*****8월 6일 2015년 ****
----요한복음 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John 5:24----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
-----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Jeremiah 33:3----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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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존재의 뿌리요
우리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다 –맥스 앤더스 ***
**** 하나님의 가로수 꽃다발 **
크리스티 김 선교사님의 대학에 다닐 때,
그분의 룸메이트는 형제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아서
수시로 꽃다발을 받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에게는
꽃다발을 주는 형제가 없었습니다.
선교사님은 룸메이트가 꽃다발을 가지고 올 때마다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나님, 왜 저에게는 꽃다발 하나 주는 사람이 없을 까요?”
그 때 하나님이 선교사님에게 창문 밖을 내다보라고 하셨습니다.
선교사님은 누가 왔나 달려가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나무들이 보입니다. “ “그게 내가 너에게 주는 꽃다발이다”
세상에.. 가루수를 꽃다발로 받은 여인이 된 것입니다.
선교사님은 그 가로수를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꽃다발은 “내가 있잖아”라는 뜻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은 봄, 가을이 될 때마다 황홀했다고 합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이 주신아름다운 꽃다발이었으니까요.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자
선교사님은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사역을 하게 됩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감사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세상에서 받는 사랑과는 비교가 안되는 사랑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 사랑이 이미 우리 심령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사랑을 풍성하게 누리기 원하십니다.
.....[생명의 삶]묵상 에세이 유기성목사님의 [우리, 서로 사랑하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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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원하시는 풍성함을 누리는 것은
내가 많이 가지고 있기에 누리는 그 풍성함이 아닐것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너무나 떨어지고 비참하기까지 하지만,
그것에 연연해 하지 않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지금 할수 있는 것, 지금 내게 있는 것으로
감사며 기뻐하며 행복을 누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한 풍성함이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시기함과 질투로 인해
마음과 얼굴이 어두워져갈 것입니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을 생각하는 믿음만큼 세상에서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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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2 Corinthians 6:2----
For he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heard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helped you”
I tell you, now is the time of God’s favor, now is the day of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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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씻음의 피 ***
루터의 관한 이야기가 있다.
루터가 심한 병에 걸렸을 때 악마하나가 그의 병상으로 들어왔다..
그 악마는 루터를 자신만만하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악마는 긴 두루마리를 펼쳐 보였다.
그 두루마리에는 루터자신이 그동안 지었던 모든 죄가 낫낫히 적혀있었다.
루터의 가슴은 점점 움추려 들었다.
그때 갑자기 루터의 마음에 한가지 생각이떠올랐다.
그래서 그는 큰 소리로 “네가 잊은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루터는 이렇게 말하고 평온을 되찾게 되었다.
......[365일 말씀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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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우리스스로가 우리의 죄로인한
죄인이라고 시인하기를 원합니다.
사단에게 기회를 주지마시고,
예수님의 동일한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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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9절----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Hebrews 10:9----
Then he said, “Here I am, I have come to do your will
“ He sets aside the first to establish the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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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인 가족****
주님께서 가족을 데려가십니다. 부모님이 떠나신 경우도 있고,
배우자나 형제자매가 떠난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본향 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첫째 것’을 폐하시고
‘둘째 것’을 세우셨으니, 그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아야 합니다
가족이 떠났을 때 이렇게 슬퍼하는 성도가 있을 것입니다.
“슬프다. 이제 온 가족을 잃었구나, 나는 완전히 혼자가 되었다.”
그때이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시68:6).
하나님게서 둘째 가족을 세우기 위해 첫째 가족을 데려가셨습니다.
피로 맺어진 관계를 청산하게 하시고 더 좋은 영적관계를 맺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마12:50).
이 세상에 있는 성도와 천국의 보좌 앞에 있는 성도가
우리의 형제요, 자매요, 아버지요, 어머니입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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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많이 알려진 곡입니다..
2010년 마커스3집에서 발표한 곡
‘주님은 산 같아서’입니다..
………..
언제나 변함 없으신 주님…
요동치 않는 산과 같고…
언제나 위대하신 주님..
높은 산과 같습니다..
그 넓고 높고 흔들림이 없는
피난처 되신 주님의 산으로 날마다
오릅니다...
주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기에…..
피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위로함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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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산같아서 ****
https://youtu.be/4FPKZCCO4Oo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When fog covers me, and tries to shake my faith,
I come to the LORD
The LORD, like mountains, still stays there
When I raise my eyes up, I can see the love for me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 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영원히
The LORD is my help, and His plan is eternal
Before the splendor of the LORD,
I offer the worship of obedience by faith
The LORD leads me, and He is always with me
In the love of the LORD,
I offer the worship of obedience by faith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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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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