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새 183 통 172 빈 들에 마른 풀같이)
(경배와찬양 113)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경배와찬양 113)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 지혜로운 삶(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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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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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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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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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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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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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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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