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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 높이세-최덕신전도사***

주향연화Juli Shin 2012. 10. 2. 05:31

 

 

 

예수 이름 높이세-- 최덕신전도사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평범한 목수이신 그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하네

모든 문제들 하나 하나

죽음까지도 힘을 잃고

생명의 근원 되신 예수 이름 앞에
모든 권세들 굴복하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구원의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예수 이름을 믿는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

복이 있도다

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나의 소망이 끊어질

삶의 주관자 되신 그분 앞에

나의 무릎을 꿇어 경배하네

나의 삶을 그분께 맡길

비로소 나의 마음 평안해

구원의 반석 되신 예수의 이름을


소리 높여 찬송하네

능력의 이름

구원의 이름

이름 예수!

……..

 

 

힘든 몸을 이끌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느다란 팔을 펴서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어떤 일이 있으리란 마음으로

  옷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 여인을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말과 질책과 만류에도

분이 번만 봐주시길 소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어디계신지  보이지 않기에  

소리치고 있는

눈먼 소경을 생각합니다

 

우리도 이러한 마음들로 주님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멈추면 악하고 더러운 내면의 자아가 언제라도 나올 있는 있습니다...

악한 것은 몸이 먼저 압니다..

섬길 없는 시간들이 안타까움에서 편안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요

율법이 없었을 때를 살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았던 ,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탄에게까지도 자랑하시고 인정했던 욥을 생각시길 바랍니다..….

(욥기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성경 있는데도 주님 앞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주님 만나는 시간들을 물으시면 뭐라 말씀 드리겠습니까…..

(요한복음1423)..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말을 지키리니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

예전에 기도해야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 하고

나의 육신이  게으르고 연약하여 기도가 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울면서

 나는 이렇게 반복됩니까나와 함께 해주세요라고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나는 옆에 언제나 있었어..그런데,.. 무릎을 꿇는 것까지는 몫이야

그래야 옆에 있는 만날 있어…”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죄송해서 울었습니다..

….

(역대하714)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지금 게으름의 생각을 바꿔서 옆에계신 주님을 만나시고,

마음의 땅이 고쳐져서 한사람 한사람 주님과 회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