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2015년 ****
---- 에베소서 4장 31,32절---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부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phesians 4:31,32----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
----잠언 16장 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proverbs 16:1----
To man belong the plans of the heart,
but from the LORD comes the reply of the tongue.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의 짧은 시간을 주셨다.
그 짧은 시간에 영원이 좌우된다. ----제레미 테일러*****
……[생명의 삶]중에서……
……
-----요한복음 8장 31,32절----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John 8:31,32----
“If you hold to my teaching, you are really my disciples.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ruth will set you free.”
………..
**** 인생의 최대관심사 ‘행복’****
조지 갤럽의 미국 여론 연구소가 행복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 했다.
그 결과 가장 행복한 사람은 생생한 종교적 체험을 가진 사람이었고,
불행한 사람은 알코올 중독자였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외로움을 느끼며 깊은 한숨 속에 살면서 우울해 하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에 문제가 생기면
마음이 어려워져서 세상에 남아야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주님 주신 사명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는 살아있다면 아직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일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죽을때까지 해야하는 사명을 위해 또 일어납니다..
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시선은 세상에서 우리의 사명으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
-----요한 계시록 21장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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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생명책 ****
이름을 내고 싶고, 주목을 받고 싶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것은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명성은 명성만큼의 불만족을 가져옵니다.
명성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동안에는 어느 정도의 기쁨이 있지만,
목적을 달성하고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 가운데 불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재 명성과 명예를 누리고 있다면 기뻐하십시오.
그러나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진정한 복을 주십시오.
수많은 사람이 제 이름을 부를지라도
하나님께서 뱉어 버리시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예야말로 진정한 복입니다.
아직까지 이름을 내 본 적이 없다면,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십시오.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이 오히려 태양이 비추면 곧 사라지는 눈 같은 명성보다 훨씬 낫습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3년 한웅재 2집’앨범에 수록된 곡
‘처음으로’입니다…
앨범의 제목이 ‘일상,위로’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주님의 위로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같은 제목으로 소책자도 같이 발매하셨네요..
창작곡으로 이루어진 한웅재목사님의 곡들…
언제들어도 부드럽고, 정서적이고,
가사의 표현 좋습니다..…
오늘 찬양은 제목처럼 주님을 만나 뛰던
‘처음으로’돌아가자는 내용입니다…
미소를 짓게 하는 찬양이네요…
답보다 질문이 많아지는 삶에서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과 사랑에 빠져서 연애하며
그 답을 알아가는 하루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처음으로 ****
늘 생각해야 될 일은
너무 너무 많고 지혜는 모자라
나이가 좀 더 쌓이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영 아니야
답보다 질문이 늘어
이건 정말 당황스런 일이 아닐수 없지
나한테 답이 없는건
이젠 정말 실감 난다 진짜 맞는 말이다.
(그럴땐)
하던 일을 잠시 내려 놓고 예수를 생각해
내가 누군지 여기는 어딘지 감이 오지 않을때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춰서서 그 앞에 머물러
그는 누군지 그뜻이 무언지 다시 살펴 보는 거야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주님 생각하면 괜히 마음좋던 시절로
복잡한 공식지우고
비어 있는 칠판처럼 나를 비워 놓으며
무슨일이 당장 내 앞에서 생기지 않아도
저기 어딘가 도착해 있을땐 그마음 알 수 있게
덜컥하고 숨이 차오르는 순간이 와도
당황치 말고 한걸음 한걸음 그저 딛어보는거지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주님 생각하면 괜히 마음좋던 그 시절로 음
복잡한 공식 지우고
비어 있는 칠판처럼 나를 비워 놓으며
비어 있는 칠판처럼 나를 비워 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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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 생명의 삶***
빛의 자녀는 깨어서 주의 재림을 준비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 1-11)
오늘의 찬양 (새 175 통 162 신랑 되신 예수께서)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권능으로 임하셨네
죽음에서 날 살리신 주 성령 놀라우신 주
하나님 할렐루야 주의 나라가(눈먼 자는 눈을 뜨며)
할렐루야 임하소서(저는 자는 걷게 되리)
나는 선포하리 만왕의 왕 예수 주의 나라 임하시네
피할 수 없는 날(데살로니가 전서5:1∼8)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성도를 세우신 목적(5:9∼11)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