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2015년 *****
-요한복음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John 5:24-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
*마지막 예배 뒤의 새 생명*
본 회퍼 목사는 히틀러 정권과 맞서다 처형을 당했다.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사형장으로 끌려가던 목사는 동료들에게 말했다.
“부활의 주님을 믿는 사람은 소망의 세계가 있습니다
. 이것이 마지막이지만 나에게는 새 생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시편123장 3절-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Psalms 123:3-
Have mercy on us, O Lord, have mercy on us,
For we have endured much contempt.
……………..
*오스왈드 챔버스-
마음의 상태는 그 영향력이 엄청나서 우리 영혼 깊숙이 침투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의 염려들을 조심하십시오.
염려는 우리 영혼에 못된 성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관심을 빼앗아가는 또 다른 마음은
자신을 변호하고 싶은 욕망입니다.
자신을 변호하려는 성향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파괴합니다.
“나는 설명해야 해.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오해들이 저절로 해결 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시편86장 12,13절-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다
-Psalms86:12,13-
I will praise you, O Lord my God, with all my heart;
I will glorify your name forever.
For great is your love toward me;
you have delivered me from the depths of the grave.
……….
*하용조-
찬송은 은혜 받은 자만이 부를 수 있는 하늘의 노래입니다..
신앙의 척도는 찬송에 있습니다.
입술에서 감사와 찬송이 나오는 사람은 성령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찬송이 사라집니다.
감사가 사라지고 기도가 사라집니다.
눈물을 흘리며 목이 쉬도록 찬송을 불렀던 적이 잇습니까?
복음을 가진 크리스천은, 예수를 만난 크리스천은,
하늘의 신령한 복을 경험한 크리스천은,
구원을 경험한 크리스천은 찬송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유행가 가사가 전부 내 얘기 같았던 것이 ,
지금은 모든 찬양이 나의 상황을 말해주고
내게 위로를 주고 기쁨을 주는 것이 되는 것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Philippians 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
오늘 찬양은 문찬호 목사님께서 작사 작곡하신 이 곡입니다.
‘벙어리가 되어도’…’주여 우리의 죄를’입니다…
제목을 들어도 아시는 분들이 계실듯 합니다…
1980년대…참 오래된 곡입니다..
중.고등부..청년…. 어릴때에는 이런 곡들을 많이 부르며 울었는데 말입니다…
죄가 많았을 때라서… 용서해 달라는 막연한 그런 눈물이었겠지요..
그런데 이 곡은 그런 눈물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우리를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만나 주심으로 자신의 죄가 너무 많음을 깨닫게 되어서
앞으로 주님을 위해서 살겠노라고 부르짖으며 애통하는 곡이더군요…
매일 매일 주님을 만나셔서 주를 위해 사시길 기도합니다..
(빌립보서3장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벙어리가 되어도*****
****11월 23일 2015년 *****
-요한복음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John 5:24-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
*마지막 예배 뒤의 새 생명*
본 회퍼 목사는 히틀러 정권과 맞서다 처형을 당했다.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사형장으로 끌려가던 목사는 동료들에게 말했다.
“부활의 주님을 믿는 사람은 소망의 세계가 있습니다
. 이것이 마지막이지만 나에게는 새 생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시편123장 3절-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Psalms 123:3-
Have mercy on us, O Lord, have mercy on us,
For we have endured much contempt.
……………..
*오스왈드 챔버스-
마음의 상태는 그 영향력이 엄청나서 우리 영혼 깊숙이 침투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의 염려들을 조심하십시오.
염려는 우리 영혼에 못된 성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관심을 빼앗아가는 또 다른 마음은
자신을 변호하고 싶은 욕망입니다.
자신을 변호하려는 성향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파괴합니다.
“나는 설명해야 해.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오해들이 저절로 해결 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시편86장 12,13절-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다
-Psalms86:12,13-
I will praise you, O Lord my God, with all my heart;
I will glorify your name forever.
For great is your love toward me;
you have delivered me from the depths of the grave.
……….
*하용조-
찬송은 은혜 받은 자만이 부를 수 있는 하늘의 노래입니다..
신앙의 척도는 찬송에 있습니다.
입술에서 감사와 찬송이 나오는 사람은 성령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찬송이 사라집니다.
감사가 사라지고 기도가 사라집니다.
눈물을 흘리며 목이 쉬도록 찬송을 불렀던 적이 잇습니까?
복음을 가진 크리스천은, 예수를 만난 크리스천은,
하늘의 신령한 복을 경험한 크리스천은,
구원을 경험한 크리스천은 찬송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유행가 가사가 전부 내 얘기 같았던 것이 ,
지금은 모든 찬양이 나의 상황을 말해주고
내게 위로를 주고 기쁨을 주는 것이 되는 것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Philippians 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
오늘 찬양은 문찬호 목사님께서 작사 작곡하신 이 곡입니다.
‘벙어리가 되어도’…’주여 우리의 죄를’입니다…
제목을 들어도 아시는 분들이 계실듯 합니다…
1980년대…참 오래된 곡입니다..
중.고등부..청년…. 어릴때에는 이런 곡들을 많이 부르며 울었는데 말입니다…
죄가 많았을 때라서… 용서해 달라는 막연한 그런 눈물이었겠지요..
그런데 이 곡은 그런 눈물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우리를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만나 주심으로 자신의 죄가 너무 많음을 깨닫게 되어서
앞으로 주님을 위해서 살겠노라고 부르짖으며 애통하는 곡이더군요…
매일 매일 주님을 만나셔서 주를 위해 사시길 기도합니다..
(빌립보서3장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벙어리가 되어도*****
https://youtu.be/wOjTlHR7idw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Lord, please wash our sins away
Forgive our faults from the past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Lord, O Lord in order to remove our sins forever
Lord, O Lord He bore the cross
I must follow His path, too
I must follow His path, too
…………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Lord, please wash our sins away
Forgive our faults from the past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Lord, O Lord in order to remove our sins forever
Lord, O Lord He bore the cross
I must follow His path, too
I must follow His path,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