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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2015년***

주향연화Juli Shin 2015. 11. 26. 00:56


 

 

****11 25 2015 *****

-시편 32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Psalms 32:1-

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s are forgiven,

whose sins are covered.

…………………

-시편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가지 지키시리로다.

-Psalms 121: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

-베드 로전서 3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 Peter 3:16-

Keeping a clear conscience,

 so that those who speak maliciously against your good

 behavior in Christ may be be ashamed of their slander.

………..

*현명의 잣대*

공자는 현명한 제자를 많이 두고 있었다.

 그중에 자장과 자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선비가 공자를  찾아와

 “선생님자장과 자하 어느 제자가 현명합니까?”라고 물었다.

 잠시 생각한 공자는 “자장은 현명함이 지나치고

 자하는 모자라는 편이지”라고 대답했다.

공자의 대답을 들은 선비는 “그 말씀은 자장이 낫다는 말씀이겠지요”라고물었다.

그러자 공자는 고개를 흔들며 이렇게 대답했다.

“지나친 것과 모자라는 것은 좋지 않을 것일세.

……………아침 묵상 중에서………….

………………

-갈라디아서 6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Ephesians 6:14-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

*오즈왈드 챔버스-

우리의 가르침에서 십자가 상에서의 하나님의 비극을

 깊게 묵상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열매가 없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능력을 사람에게 전달하지 못합니다.

 흥미로운 가르침이 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없습니다.

당신이 믿는 바를 당신 자신에게 전부 다시 말해 보십시오.

믿는 바를 가능한 많이 제거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기반으로 돌아가십시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누가복음 17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Luke 17:14-

When he saw them, he said, Go, show yourselves to the priests.

And as they went, they were cleansed.

……………………

*하용조-

예수님을 만나 기적을 경험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죽음의 항해를 나서는 배에 올라탄 사람과 같았습니다.

그들에게 구원을 베풀고 미래의 희망을 전할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앞을 봐도뒤를 봐도하늘을 봐도 길이 없었습니다.

이런 문둥병자 열사람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들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실 ,

 이미 기적을 베풀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들을 고치기로 작정하신 같이,

예수님은 이미 우리를 구원하시고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셧습니다.

우연이란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만 있을 뿐입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

-예레미야 애가 3 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Lamentations 3:22,23-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

*자비와 긍휼*

주여주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주님의 자비가 새롭습니다.

 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 덕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으며

 현재나 장래에 대해 염려하지 않을 있음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저는 단지 모든 것을 위해 기도만 하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5 김브라이언의 싱글앨범 수록된

‘Rise up to the sky’입니다..

알려진 CCM사역자들의(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분들) 앨범이

많이 나오는 요즘입니다..

곡은 실라 바람에 번안한 하여

10월에 발표한 곡입니다

곡을 들으면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사명인지를 느끼며

사역자님이 찬양을 부를 때의 감정이 너무나 가슴 아프게   느껴집니다..

주님께 충성스럽게 달려가다보면..

아픔과 힘든 어두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몸부림침이 있고 애타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회복이 되어지지 않는 마음들…..

믿는 우리들이 한번때로는 자주느껴지는 외로움입니다..

하지만그런 아품과 외로움이 없이

주님을 알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수가 넘쳐나게 하는 것은 오직 주님과 함께 함을 느낄 입니다

(요한복음 7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그것은 말씀과 기도함에 게으름이 없을 입니다

주님과 멀어진다 생각될 때가 오게 된다면….

그때 바로 주님께 엎드리시길 기도합니다….

기도가 되지 않는 다면 엎드리는 시간이라도 드리십시오

하루 이틀….

주님…. 방법이 없습니다….주님밖에……’

고백하며 나아가십시오…..

분명히 주님을 느끼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명기 8 2,3---

하나님 여호와게서 사십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음이 어떠한지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너도 알지 못하며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Deuteronomy 8:2,3----

Remember how the LORD your God led you all the way in the desert these forty years,

 to humble you and to test you in order to know what was in your heart,

 whether or not you would keep his commands.

He humbled you, causing you to hunger and then feeding you with manna,

 which neither you nor your fathers had known,

 to teach you that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the LORD.

…….

…………

*** rise up to the sky****

https://youtu.be/Tr6oJUs8JkI


I thought You were 
the one who you left me Lord.
나는 주님이 곁을 떠난 알았어요.

But it was me who ran away.
하지만 주님이 아닌 바로 내가 도망 거였어요.

My promises to sing about 
Your love for me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의 대한 노래를 
하겠다는 약속들은

Faded into distant memories.
모두 추억으로 사라졌네요.



But my heart’s wanting to say.
그러나 맘은 바로 이걸 
이야기 하고프네요.

If I never knew such pain and gloom.
내가 만약 이런 아픔과 어두움을 몰랐다면.

If I never lived my life 
all alone all by myself.
내가 만약 혼자서 외롭게 삶을 
살지 않았다면.

Yes it was hard,
그렇쵸, 정말 힘들었지만

but without it, I would have 
하지만 경험 없이 당신을
never known you as Lord.
주님으로 절때 깨닫지 
했을거예요.


Because of grace, 
I sing this song to You.
오직 은혜 때문에 
내가 바로 노래를 
부를수 있어요.

I’m nothing Lord, 
but I declare You’re my all.
주님 아무것도 아니죠
하지만 당신이 나의 모든 이라는 것을
당당히 선포해요.

Even if I become like dust and fade away.
내가 만약 먼지 처럼 되고 사라져도.

My praise for you
당신을 향한 나의 찬양은
rises up to the sky,
하늘 위로 올라가며
sung eternally
영원히 불러 거예요
sung eternally
영원히 불러질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