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2015년 ***
--로마서 5장 1절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Romans 5:1-
Therefor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
-잠언 11장 2절-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Proverbs 11:2-
When pride comes, then comes disgrace,
But with humility comes wisdom.
………..
**** 언제나 낮은 데 거하는 사람은 떨어질 염려가 없다 ---- 존 번연****
….[생명의 삶]중에서…..
………..
--레위기 20장 26절--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Leviticus 20:26-
You are to be holy to l me because I, the Lord, am holy,
and I have set you apart from the nations to be my own.
………
*감사할 것들*
불평하는 눈으로 세상을 보면 불평할 일 뿐이지만
감사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것들이다.
우리가 누리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고 감사한다면 그 사람은 날마다 행복하게 살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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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2장 4절-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잇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1 Corinthians 2:4-
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wise and persuasive words,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 ‘s power,
…………………..
**오스왈드 챔버스**
당신이 진정 실체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면
아무것도 당신을 흔들지 못합니다.
만일 당신의 믿음을 체험에 둔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언제든지 당신의 믿음을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하나님 또는 구속의 실체를 흔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오직 예수님께만 두기 바랍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빌립보서 2장 6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Philippians 2: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
*하용조-
이지선자매 이야기 입니다.
교통사고로 피부의 50%를 잃었습니다.
7개월만에 집에 가서 유리창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니 너무나 생소했습니다.
그런 자기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랑하는 딸아!”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녀에게 일어난 기적은 피부가 재생한 것도,
잃어버린 손가락이 다시 생긴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녀의 삶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상처와 좌절과 절망과 저주와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지금 예수님 앞에 고백하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을 만나주시고, 기적을 베푸십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
-마태복음 6장 25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
**인도하심**
주여, 저의 장래나 필요들에 대해
근심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염려하는 대신에 제 관심사를 주께 가져가서
주님 손에 맡기기를 원합니다.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2년 김명식교수님’의 곡
‘예수님은 사랑이라’입니다…
전에 소개 한 적이 있는 곡이지요…
제목부터 가슴을 울리는 이 곡을 들으면..
주님의 사랑이라는 큰 공간 안에서
사랑을 타고 부드럽게 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곡을 만드신 김명식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30년동안 사역을 하면서 많은 찬양을 했고,
많은 곳에서 서 있었고, 많은 얘기들을 했었는데..
한마디로 줄여서 말한다면…
죽기 전에 노래한마디를 부르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사랑이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살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기쁨으로 감당하며 갈수 있는 것은
주님의 그 사랑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두눈에 눈물이 어느새 나오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아픔과 고통을 아십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아신다는 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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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사랑이라 ***
https://youtu.be/Z8wdwrb775k
작사,작곡,노래: 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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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생명까지 내어준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Jesus is love. The love that wait for me constantly..
The love that came to me. Jesus is love. Jesus is love.
The love that for taking up the life of his..
The love that came to me. Jesus is love.
내 안에 흐르는 예수의 보혈, 온 세상에 흘러 모두 알게 되리.
Flowing inside me blood of Jesus,
Flow in the whole world, and Everyone will know.
예수님은 사랑이라 죽음까지 이기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그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Jesus is love. The love that overcame even death..
The love that came to me. Jesus is love. Jesus is love.
The love that for taking up the life of his..
The love that came to me. Jesus is love.
The love that is within me. Jesus is love. Jesus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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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sZr1U77n1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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