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2015년 ****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Hebrews 4: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sy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yet was without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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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장 10절-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Proverbs 13:10-
Pride only breeds quarrels,
But wisdom is found in those who take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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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벼랑 끝에서 하나님을 붙잡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늘 나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루시 쇼****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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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8장 17절-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Isaiah 38:17-
Surely it was for my benefit that I suffered such anguish.
In your love you kept me from the pit of destruction
You have put all my sins behind your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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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손잡이*
설교가 헨리 비처는 우리가 날마다 두 개의 손잡이를 잡고 살게 되는데
하나는 두려움의 손잡이이고 하나는 믿음의 손잡이라고 한다.
두려움의 골방으로 들어갈 것인가
믿음의 손잡이를 열어 용기의 바에 들어갈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365일 말씀 묵상]글 중에서…….
***케이 워렌- 자신을 주님 손에 드려 죽어 가는 영혼 위한 양식,
곧 수없이 나눠지는 빵과 포도주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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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 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Revelation 2:7-
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To him who overcomes, I will give the right to eat from the tree of life,
which is in the paradis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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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강건한 정신력을 소유하려면 게으름과 안일함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만 건강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영적인 것이 아닌 모든 것은 우리 믿음을 대항할 것입니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나를 대항하는 세력들을 향해
지혜롭게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균형 잡힌 거룩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역대하 6장 15절-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2 Chronicles 6:15-
You have kept your promise to your servant David my father;
with your mouth you have promised and with your
hand you have fulfilled it-as it i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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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하나님은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다고 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성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다윗을 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은 소원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이라면 반드시 그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때를 기다리십시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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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장 25절-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Proverbs 12:25-
An anxious heart weighs a man down,
but a kind word cheers him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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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강*
주여,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말씀은 제게 생명을 줍니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마음에 기쁨이 솟아납니다.
제 속에 있는 주님의 말씀이 사랑과 평강으로 마음을 채우며,
모든 근심과 우울과 어두운 구름을
바람에 날리는 재처럼 흩어 버릴 것입니다.
간구하오니,
제 마음속 슬픔을 모두 제거하고
모든 부정적 감정들에서 놓여나게 하소서.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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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4년 조유진 2집’에 수록된 곡
‘예수님 닮아가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입니다…
25살때 중동으로 떠났던 조유진 선교사님의 곡입니다......
16세에 유학와 인디애나대학 전액 장학생,
줄리어드 음대 악장 역임, 피바디음대 전액 장학생 및 악장 역임.
바이올린 연주자로 뉴욕클래시컬플레이어(NewYork Classical Players)의 멤버
그리고, 찬양사역자….조유진…
선교사님의 아버지는 브라질로 선교를 떠나기 위해 준비하시다
조유진이 6세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그의 나이 37세….
하나님의 손길로 미국유학을 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면서 자란 조유진선교사는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는 것도..
찬양사역자가 되는 것도 ..선교사가 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며 끝까지 깨끗하게 쓰임받는 그릇이 되고싶다고 하네요..
그녀의 섬김을 통해 다른 수많은 젊고,
실력있는 전문 음악인들이 도전을 받을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고 합니다.
1집과 2집의 곡들의 가사는 이야기같습니다..
조유진자매가 직접쓴 오늘 찬양도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껴서 듣고 싶은 찬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찬양 속에 누구에게나 다 있는 그 마음을 소개하네요…
제목부터 말입니다..
이렇게 찬양으로 간절하게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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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닮아가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https://youtu.be/8HQxruKEDag
더 사랑하고 싶은데
늘 겸손하고 싶은데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매번 나를 드러냅니다
왼손이 모르게 행하고
십 리도 기쁘게 가 주는
신실한 사마리아인이
되기를 원하지만
예수님 닮아가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겉 사람은 흉내 내어도
속 사람은 그대로
예수님 성품 본받아
나를 매일 단련하여도
내 안에 주님밖에는
선함이 없습니다
예수님 닮아가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 12월 4일 2015년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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