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2015년 ***
--고린도후서 2장 14절-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2Corinthians 2:14-
But thanks be to God,
who always leads us in triumphal procession
in Christ and through us spreads everywhere
the fragrance of the knowledge of him.
…………………..
*A.W 토저- 그 사람이 거룩한지 세속적인지는
그가 어떤 일을 하며, 왜 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
-잠언 14장 32절-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려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Proverbs 14:32-
When calamity comes, the wicked are brought down,
but even in death the righteous have a refuge.
……….
-로마서 14장 19절-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Romans 14: 19-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do
what leads to peace and to mutual edification
……………..
*2인용 자전거*
두 친구가 2인용 자전거를 탔다.
언덕길을 오르기가 몹시 힘들었다.
꼭대기에 도착하자 앞에 탄 친구가
“언덕길에서 페달을 밟기란 정말 힘들었어.”라고 했다.
뒤에 있던 친구가 말했다
“나도 힘들었어.. 뒤로 굴러 내려가지 않도록
계속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거든.”
….
……….[365일 말씀 묵상]글 중에서………….
……..
-창세기 41장 40절-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자뿐이니라
-Genesis 41:40-
So Pharaoh said to Joseph,
“I hereby put you in charge of the whole land of Egypt.”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내 영혼 속에 이루신 일을
나의 삶에 이루는 것입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고전9:27)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몸을 복종시켜 철저하게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으셔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 몸을 관리하게 하셨습니다.
나아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까지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비정상적인 욕심에 우리 몸을 굴복시켜서는 안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보다 다른 사람에게 훨씬 더 엄격합니다.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는 핑계하고 합리화시키는 반면,
자신의 적대시하는 다른 사람들의 약점에 대해서는
판단하고 정죄하느라 바쁩니다…
…….……오즈왈드 챔버스[주님은 나의 최고봉]……………
우리가 마음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는 그 사람을 위해
우리 주님은 오늘도 탄식하시며
기도하고 계심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우리들인지요…
………………………
-역대하 7장 1절-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2 Chronicles 7:1-
When Solomon finished praying,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sacrifi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
………….
*하용조-
기도하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다시 불을 붙여 주실 것입니다.
불은 애쓴다고, 눈물 흘린다고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의 불을 지피십시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능력이 불처럼 임할 것입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
사람들은 누구나 소중한 사람이 죽게 되었을 때
그가 평상시에 자신에게 당부 했던 말들을 생각합니다..
또 미안한 것들, 즐거운 일들 등등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제자들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아마도, 그 때 그 일을 몇 명의 제자들은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감람 산에서 기도하시면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던 그때…
왜 그렇게까지 기도하셨는지 모르고,
그런 예수님을 생각하지 못했던 그때..
잠만 자고 기도하지 않았던 그 때를 생각하며 미안해 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제자들은 죄송해 하며 이후에 기도들 더 많이 했을 지도 모릅니다…
너무 죄송해서…. “같이 기도하자”하시는데…
깨어 있지 못해서……얼마나 후회를 했을까…..
지금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구야, 일어나거라, 깨어서 같이 기도하지 않으련”
주님께서 가슴 아파하시는 그 일들을 위해…,
그 사람을 위해… 주님과 같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고린도 전서 2장 16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1 Corinthians 2:16-
“For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That he may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
*주님의 영의 능력으로 인도하소서*
사랑의 주여, 주께서 제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셨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의 말씀과 삶에 대한 주님의 계시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때문입니다.
제 속에 거하시는 주님의 영의 능력으로
저를 인도하고 가르치셔서
주님의 나라의 일들을 감당할 수 잇는 일꾼으로 자라게 하소서.
모든 결단과 행동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오늘 찬양은 ‘2015년 12월7groo 2집’에 수록된 곡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들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만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믿기때문입니다.
이 곡을 만든 한의섭형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 모든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먼저 떠올릴 수 있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눈 앞의 현실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크다 하여도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조차 크다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과 지혜들을 내려놓고
크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경외 할 때 내미시는
하나님의 손을 경험할 수 있으시기를 축복하고 소망 드립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바라며 기도하여서
모든 것에 기대하는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
https://youtu.be/SuPg50e3u_A
…………..
하나님의 도우심 기다리네
날 위해 일 하실 하나님 손을
나의 힘과 지혜 구하지 않고
날 위해 역사하실 그의 방법
그것을 기다리네
그것을 기다리네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도우심
그 능력의 하나님 권능의 손
내게 펼치소서 하나님의 도우심
나의 힘과 지혜 구하지 않고 그분을 기다리네
하나님의 손 나를 위해 일하네
두려움 없네 전혀 요동치 않네
나의 힘과 지혜 구하지 않고 그분을 기다리네
그분을 기다리네
그분을 기다리네
……
***12월 5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jLxyo1ldi6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