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2015년 ****
-로마서13장14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Romans 13:14-
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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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4절-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Ephesians 3:4-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
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
……
-고린도후서 5장 1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Corinthians 5:1-
New we know that if the earthly tent we live in is destroyed,
we have a building from God, an eternal house in haven,
not built by human hands.
……………
*리스트의 숙박 카드*
헝가리 작고가인 리스트가 한 호텔에 묵었을 때
농담을 좋아하는 그는 숙박 카드에 이렇게 적어 놓았다.
“직업 –음악가, 탄생지-파르나소스.
출발지-방랑의 나라, 행선지-진실의 나라”
우리도 비틀거리던 방랑의 나라에서 진실의 나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글 중에서…….
…………………..
-창세기 9장 13절-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 Genesis 9:13-
I have set my rainbow in the clouds,
and it will be the sign of
the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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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왈드 챔버스-
우리는 우리의 느낌만을 믿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뭔가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그것이 자신의 손 안에 있을 때까지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직 원하는 것이 자기 손 안에 있는 것을 눈으로 볼 때에야
“나는 지금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사45:22)
내가 정말로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가운데
하나님과 진실한 관계를 맺을 때
나의 공로의식 및 인간적 요소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단지 하나님과 연합된, 흘러넘치는 완전한 느낌만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평강과 기쁨으로 변화됩니다.
………………
-시편 116장 1.,2절-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 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Psalms 116:1,2-
I love the Lord, for he heard my voice,
He heard my cry for mercy.
Because he turned his ear to me,
I will call on him as long as I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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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성령 충만하고 은혜롭던 초대교회에서 서로 원망하고 싸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교회가 구제하는 문제 때문에 성도들 사이에 분열이 생긴 것입니다.
사도들은 구제하는 일을 잘할 만한 다른 이들에게 맡기고
기도와 말씀에 전적으로 힘 쏟기로 결정합니다.
오직 기도하고 말씀에 전무함으로써 분열의 문제를 극복합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기도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만이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서며
우리의 믿음이 올바로 유지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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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마이어- 말씀 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게 하며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성령의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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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8장 10절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Hebrews 8:10-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 their minds and write them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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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
주여, 간구하오니 주님의 법을 제 마음에 두시며
그것을 제 마음에 새기셔서 저로 하여금
주께서 인정하시는 길로 매진하게 하소서.
저는 육신에 의해 이끌리지 않고
오직 주의 영에 이끌리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제 삶에 활용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샐행하는 사람이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것을 제 마음속 깊이 새기기를 원합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며칠 전에 소개 한
바이올리 리스트 조유진선교사님의 곡입니다.
오늘은 2012년1집에 수록된 곡 ‘울어라’입니다..
직설적인 제목이 눈에 띄어 ‘참 제목 재미있네’ 하며 들었던 곡입니다…
회개의 곡일 것이다 생각하여 마음에 준비를 하고 들었는데..
생각을 뛰어넘는 아품으로 울게 했던 곡입니다…
보통의 노래실력으로는 부를 수 없는 곡이네요..
영상은 조유진선교사가 앨범을 발표하기 전에
모교회특송으로 피아노를 치며 부른 것입니다..
모습에서 더욱 감동이 되더군요..
요엘서 2장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선지자의 마음으로 쓴 곡이라고 합니다..
(요엘 2장 12절)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오늘은 주님을 찾는 귀하고 복된 주일 입니다…
찬양을 들으시면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마음끝에 주님을 만날 기쁨을
기대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울 어 라!*****
울어라
굵은 베옷을 입고
슬퍼하라
네 영이 죽었으니
통곡하라
기쁨이 사라졌으니
나에게 부르짖어라
울어라
너의 마음을 찢어라
슬퍼하라
네 죄악을 인하여
통곡하라
내게 나아오라
나에게 부르짖어라
지금이라도 돌아오라 애통하는 마음으로
내 긍휼과 오래 참음으로 나는 너를 기다리노라
돌아오라 사랑하는 자여
두려워 하지 말고
나의 영을 부어주노라
지금 내게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사랑하는 자여
아버지의 품으로
한량 없는 주의 은혜로
지금 그리로 돌아오라
울어라 너의 마음을 찢어라
지금 내게로 돌아오라
……………
***12월 6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aq51w2bdt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