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2015년****
-시편 37편 31절-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Psalms 37:31-
The law of his God is in his heart,
His feet do not s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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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위어스비- 하나님은 약함과 고난이 오히려
능력과 영광이 되도록 필요한 모든 은혜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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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2장 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Ecclesiastes 12:14-
For God will bring every deed into judgment,
including every hidden thing, whether it is good or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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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5장 24절-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Isaiah 65:24-
Before they call I will answer:
While they are still speaking I will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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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과 응답*
핼리혜성을 발견한 핼리가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오묘한 이치들을 발견하고 이론으로 정립했습니까”
뉴턴은 대답했다.
“나는 오로지 연구대상만을 바라보고 생각했어요.
그것은 내 인생의 전부였지요.
그러자 그것들은 자연스럽게 답을 들려주었습니다..
………………..[365일 말씀 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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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서 바라보고 계시는 그들
그 곳만을 바라보고 달려간다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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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7장 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2 Corinthians 7:10-
Godly sorrow brings repentance that leads to salvation
and leaves no regret, but worldly sorrow bring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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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오직 용서받은 사람만이 거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용서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과거와는 정반대의 사람이 됨으로써 증거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언제나 “나는 하나님께 무서운 죄를 범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고백의 자리로 인도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관문에는 자신이 선하다는 의식을 무너뜨리는
뼈아픈 회개의 과정이 있습니다.
청교도들은 “눈물의 선물”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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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phesians 1:7-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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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죄 사함이란 아담과 이브의 원죄가 DNA처럼 우리에게 유전되어 왔는데
그것이 송두리째 사라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사실을 자주 선포하십시오.
이것이 옛 습관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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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25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Romans 7:25-
Thanks be to God-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I myself in my mind am a slave to God’s law,
but in the sinful nature a slave to the law of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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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의 삶*
사랑의 예수님, 주의 영의 능력으로 저의 죄악 된 본성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을 마음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강한 마음으로 육신을 통제하기 원하며,
주님의 의도에 합한 삶으로부터 벗어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그릇되고 무익한 생각들을 제거해 주소서.
말씀의 진리로 제 마음을 채우고 싶습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9년 마커스라이브 워십2집’에 수록된 곡
‘부르신 곳에서’입니다...
오늘은 다른 느낌이 드는 ‘Living CanvasWorship’의 목소리로 올려봅니다..
우리들이 있어야 할곳....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오직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것이 예배입니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이 가사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힘을 다해 있어야 할 그 자리에서
예배하며 달려갈 것입니다…
오늘 하루 온 종일 예배가 되어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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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The warm Spirit, I see with my heart.
With the peace which surrounds me and is given to me,
I feel satisfied.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I worship Him from where He calls me.
I worship Him in any circumstances.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I see a ray of light of love and truth.
With the peace which surrounds me and is given to me,
I feel the love.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From the place, which becomes the way, when I walk,
and which becomes my life, when I live, I worship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