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rtoon.media.daum.net/league/viewer/24157
위의 사이트를 먼저 꼭 보세요…. 주님때문에 죽어가는 북한 분들을 보여줍니다..
…..
주님.... 이 가슴을 어찌합니까.....
주님 아버지의 그 마음은...얼마나 찢어지십니까.......
우리의 힘든 상황이나, 고난,시련을
이겨보겠다고 노력하고 열심히 주님을 보는 것이
이들 앞에서는 .......
주님때문에 죽어가는
이들앞에서는...
힘든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치로 느껴집니다…
우리의 어떠한 것으로도 세상에 힘든 사람들이 하나도 없게 할 수 없음을 알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그저 …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그들에게….끝까지 하나님이 되어주세요….”
….......
우리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그 믿음으로
이들과 같은 상황앞에서
믿음을 지킬수 있을까....
다리가 떨릴만큼 두렵습니다….
우리에게는 풍족한 말씀들을 많이 들었으니…..
더 많은 신실함이 있어야하고… 믿음이 더 있어야 하는데....
만족하지 못해서 불평과 불만들을 하고….
주님을 위한 삶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필요한 주님으로만 만들고 있네요…
복만 바라고....… 헌신은 없고…..
결단은 있는데… ..행함은 업고…...
회개는 하는데….마음에 주님은 없는 우리를 봅니다..…
주님... 눈물만...흐르고... 어찌합니까....
이기적인 교만으로 꽉찬 돼지같습니다...
…..
이 들이 목숨도 버리면서 까지… 지키려고 했던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주님..
주님입니다….
이 주님을 가슴에 품으시길 기도합니다..….
(베드로 전서 3장3~4절)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사나 죽으나---최배송*
1.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
(고린도 전서6장14절)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갈라디아서2장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만약 북한 분들이 이 곡을 아셨다면 이곡을 부르셨을까?…….
참 오래된 곡이지요…
‘사나 죽으나’ 이 부분이 언제나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많이 힘이 드십니까?.......
이 곡처럼 고백하며 기도하시고,어렵고, 힘든일이 있을때
지금도 죽어가는 분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에는 믿음의 선배들이 순교를 가르치고 보여주셨기에
지금 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방법을 그것으로 배웠기에…
그런데, 우리는 무엇이 믿음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가르치고 보여줄것입니까?...
가르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사사기 2장10절)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우리도 놓을 수 없는 주님때문에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르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