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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것***

주향연화Juli Shin 2012. 11. 9. 01:51

 

***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

당신은 오늘 하루 예수님처럼 살았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흔히 돈을 원합니다. 건강을 원하고 인기를 원합니다.

그런 것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영혼의 평안입니다. 내면의 진리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행복을 찾아가지만 모두 허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있으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가합니다. 아닙니다.

돈이 없어서 불행 것이 아니라 삶의 목적과 의미가 없어서 불행한 것입니다.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처럼 살면 됩니다.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고 주변에 있는 병든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화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우리영혼을 살릴 것입니다.

 죽어가는 , 자살하고 싶은 마을을 되돌릴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423) 예수께서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하용조목사님의 [감사의저녁]1020 묵상에서……………..

..................

**집념의 열매**

1494년경 이탈리아의 여름 새벽,

어느 영주(주인) 젊은 정원사가 나무로 만들어진 화분에 조각을 하고 있었다.

 산책길에 모습을 보던 영주(주인) 청년에게

 이런 일을  한다고 임금을 주는 것도 아닌데 이른 새벽부터 조각하느냐 말했다.

 청년은 말했다. “저는 정원을 사랑합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저의 직무이므로 보수와 관계없이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영주(주인) 감동을 받고 청년에게 미술공부를 시켰다.

  청년이 르네상스 시대 최대의 미술가인 미켈란 젤로다.

(창세기2815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365말씀묵상 1020 묵상 에서………

………….

어떻게 하면 예수님처럼 있을까…..

주님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세상에 어떠한 것도 보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의 일만 생각하셨던

그래서 어떠한 위치도, 어떠한 환경도,어떠한 사람도 사람의 눈으로 보시지 않으신

그들이 하나님을 알아 구원을 받기만을 원하신 …….

자신의 죽음이 구원을 이루는 방법이  된다면 죽음도 허락하신 ….

그래서 우리 주님에게는 사람이 받는 상처도, 사람이 생각하는 미움도 없으시고….

 그냥.. 사랑만 있으십니다..…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은 사람의 눈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갖는 것은 사람의 생각때문입니다

주님의 일만 생각하기만 하신다면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린도 전서 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미켈란 젤로가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했듯이

주님의 일을 사랑하며 한다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고,

그들의 가슴 아픈것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주님께 물어봐도….

내가 아무것도 없는  사람임을 알게 된다면….

그래서 얼마나 영혼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한지....알게 된다면

세상의 무엇을  생각조차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과 그들을 생각하기 바쁘니까 말입니다…..

…..

우리의 가슴을 탓하십시오

너무나 작아서 정말 너무 작아서 주님의 사랑을 많이 담지 못함을

탓하십시오

우리 마음에 주님이 가득하면 다른것이 보이지 않게 될것입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께 받아서 살아가는 인생임을 깨닫고 하루 주심에 감사할 것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내가 만난 주님을 보여주고 싶게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님때문에 살아가시길

…………

지금 사람들과 끝까지 같이 것아니고,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 끝까지 있을 아니니,

세상과 사람에게 경쟁이라는 허무한 것을 하지 말고,

각자 각자가 천국에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만  달려가기를  소원하게 것입니다….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높은 곳에서 당신을 보고 계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마도 주님은 욥에게 시련을 허락하시고,발을 동동거리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것처럼 아마도 우리주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안다….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신뢰하여 그러니조금만 버티고 보거라…..… …”

우리와  이웃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시면서 얼마나 아파하실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김석균**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오늘 나와 다툰 사람 있으며
오늘 내가 시기한 사람 있으니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을 용서못했고
내게 화낸 사람을 이해못했고
나를 시기한 사람을 싫어했으니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 하니
참으로 행함이 없는사람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오늘 나의 마음은 재물에 있고
오늘 나의 생각은 자녀에 있으며
오늘 나의 발길은 세상 향했으니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나의 생각은 항상 주님을 앞섰고
나의 찬양은 항상 빈마음 이였고
나의 생활은 언제나 감사를 잊었으니
주님을 사랑안한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 하니
참으로 믿음이 없는사람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오늘 하루의 시작은 기도로 하고
오늘 말씀의 은혜로 하루를 살고
오늘 내입이 하나님 찬양을 하면
주님의 사랑 받을 사람

나의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자녀를 위하여 기도를 하면
주님의 사랑 받을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 될것이니
 주여 내삶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

곡은 김석균전도사님께서 작사작곡을 하셔서 오래전에  들려졌던 곡입니다..

저와 가까운 지인께서 가사를 조금 불러주면서 은혜받았다고

곡을 찾아달라고 해서 찾은 적이 있었던 곡입니다..….

곡을 들으면서 지인이 얼마나 오늘 신실하게 살려고 하는지 느껴졌었습니다

분도,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는 하루을 사모하는 마음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