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2015년 ****
--신명기 4장 40절—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Deuteronomy 4:40--
Keep his decrees and commands, which I am giving you today,
so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your children after you and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e Lord you God gives you for all time.
………………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Hebrews 12:2—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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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니콜라스--하나님의 약속은 별과 같다.
어두울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
……..
--마태복음 1장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Matthew 1:21—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
** 구유에 나신 하나님**
프랑스의 유명한 설교가 라메네 신부는
빈민굴을 찾아가 명 설교를 남겼다.
제목은 ‘하나님이 붙잡을 수 있는 한 구석은 남이 있다. “ 였다.
아무리 죄인이고 쓸모 없는 자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어두운 사회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한 구석은 남기셨다는 것이다.
이 소망의 한 구석 끝까지 찾아 오신 구유에 나신 하나님을 기억하자.
…………….[365일 말씀 묵상] 글 중에서……….
……………
--골로새서 3장 3절—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Colossians 3:3—
For you died, and your life is now hidden with Christ in God.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가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사는 삶이 가장 쉽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빛 가운데 거하기를 주의한다면,
오히려 죄를 짓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주를 보게 될 때 진짜 주님이신지 의심해 보십시오.
그 분께서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면 한번 스스로 근심해보십시오
그분이 거기에 정말로 계시다면 의심을 하거나
근심하는 것은 도덕적(의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에 들어가는
모든 순간에 그분의 말씀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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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장 3절—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Isaiah 6:3—
And they were calling to one another.
“Holy, holy, holy is the Lord Almighty;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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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영광은 무엇입니까? 거룩입니다.
영광은 찬란한 빛입니다. 영광은 끝없는 사랑입니다.
영광은 생명입니다. 많은 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합니다.
우리는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 멋진 칸타타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늘의 거룩은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모든 사람이 제일 먼저
경험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거룩입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찬란한 하늘의 영광을 경험하십시오.
…………….
--야고보서 1장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James 1:4—
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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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온전 **
주여, 인내가 저를 더 온전하게 함을 알고 있습니다.
분노를 품으면 제 삶이 혼란스러워집니다.
저는 범사에 인내함으로 주님의 말씀에 약속된 대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온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삶 가운데서 모든 분노를 버리며 한 순간도 분노에 싸이지 않게 해주소서.
주님이 제 속에서 시작하신 일을,
즉 저를 온전케 만드시는 과정을 결코 훼방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 상황들에 대해 인내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오늘 찬양은’ 2010년 꿈이 있는 자유 7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
‘나를 찾아오는 사랑’이라는 곡입니다..
꿈이 있는 자유의 곡을 들으면 모든 분들이 그렇듯이
많이 정서적입니다..
조용하고.... 주님께 살며시 다가가는 느낌...
몸이 살짝 부드럽게 허밍하며 흔들게 하는 그런느낌을 받지요..
오늘 곡도 그렇습니다..
들으면서... 그래.. 우리 주님이 그런 분이시지....
늘 다른길로 가려할 때마다..
주님의 길로 인도하셨던 분.....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신 분...
수없이 많이 외면을 했어는데도..
늘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 주셨던분..
주님께 실망하고
내 마음대로 고집했던 많은 날들은..
용서해주신 분..
늘 돌아보면...
항상 주님이 계셨음을...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말씀을 드리지요..
주님.....
그 감사한 마음을...
그 고마운 마음을...
그 은혜와 사랑을...
많이 품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어느누구를 기다리며
우리에게 행하신 것처럼..
그렇게 기도하시며.. 마음아프게 기다리실 텐데..
주님의 그 아파하시는 그 마음
잘 알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님을 더욱 생각하여
우리의 마음에 주님마음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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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찾아오는사랑***
작사,곡: 박명선 노래: 꿈이 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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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떠오르는 어린시절 그때도 내곁에 있었지
오래전부터 내게 다가왔었는데 그때 느끼지 못했었지
혼자 쓸쓸히 거닐때에도 어디선가 보고있었지
항상 그 자리에
내가 있던 그 자리
그의 사랑 멈출수 없는 사랑
끝내 날 찾아오는
오랜 시간 걸려도 쉬지않고 날 향해 오네
멈추지 않는 멈출수 없는
끝내 날 찾아오는 사랑
가끔 내게 들려오던 말들
왜 그렇게 무거운 짐을 혼자 지고 가니
내게 기대어봐
그땐 무심코 들었었지
막다른 골목에 멈춰섰을 때
주저앉을 수밖에 없던 그때도 내곁에 손내밀어 주던
그의 사랑 멈출 수 없는 사랑
끝내 날 찾아오는
오랜 시간 걸려도 쉬지 않고 날 향해 오네
그의 사랑 멈출 수 없는 사랑
오랜 시간 걸려도 쉬지 않고 날 향해 오네
멈추지 않는 멈출수 없는
끝내 날 찾아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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