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2월 26일 2015년****

주향연화Juli Shin 2015. 12. 27. 01:54



 

****12 26 2015***

--베드로 전서 3 7절—

남편들아 이와 같이 자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연약한 그릇이요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1 Peter3:7

Husbands, in the same way be considerate as you live with your wives,

and treat them with respect as the weaker partner

and as heirs with you of the gracious gift of life,

so that nothing will hinder our prayers.

…………………

--신명기31 8장—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Deuteronomy 31: 8

The Lord himself goes before you and will be with you;

he will 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

--히브리서 4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Hebrews 4:16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

 

**성경은 역사적 사실 **
오래 미국의 석유회사의 감독관이 “그를 위하여 갈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라는 성경을 읽고 무릎을 쳤다.

역청은 석유의 원유를 뜻하기 때문이다.

회사는 즉시 지질학자를 이집트 현지에 파견했고

얼마 모세의 어머니가 갈상자를 만든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대규모 유전을 발견하는 개가를 올렸다.

……………아침묵상 중에서………

……………….

--요한일서 1 7절—

그가 가운데 계신 같이 우리도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께끗하게 하실 것이요.

--1 John 1:7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

***오스왈드 챔버스**
죄에 대해 의식적인 차원에서 자유함을 느끼는 것과

속죄에 의해 속죄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혼동해서는 됩니다.

누구도 거듭나기 전까지는 무엇이 죄인지 없습니다.

죄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위에서 대면하신 것입니다.

내가 죄로부터 구원 받은 증거는 속에 있는 죄의 진정한 속성을 아는 것입니다.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해 마지막까지 대항합니다.

마침내 속죄의 절대적 완전하심이 사람에게 부여되면

때서야 사람은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한편 빛은 의식 세계에서 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예리하고 뼈아픈 지식을 동반합니다.

안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나로 하여금

안에 거룩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한 성령의

미워하심으로 그것들을 미워하게 만듭니다.

가운데 걷는다는 의미는

어둠에 속한 모든 것이 나로 하여금

더욱 빛의 중심으로 나아가게 함을 의미합니다.

………………….

--마태복음 17 20절—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어도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Matthew 18: 20

He replied, "Because you have so little faith.

I tell you the truth, if you have faith as small as a mustard seed,

you can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t will move.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you. "

…………………

**하용조**

바울은 어떤 경우에도 지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감옥에 갇혀 어려움을 겪어도 끝까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의 강도만큼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의 꿈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가졌던 믿음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

--잠언 16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Proverbs 16:32

Better a patient man than a warrior,

A man who controls his temper than one who takes a city.

………………

**감정을 통제할 힘을 주소서**
주여 심령을 다스리려면 힘이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간구하오니감정을 통제할 있는 힘을 허락해 주소서.

어떤 식으로든 감정에 지배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분노를 터뜨리거나 제가 후회할 말을 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분노를 품거나 그것으로 인해 스스로 상처를 입지 않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자애롭고 참을성 있게 대하는 마음을 간직함으로

분노를 표출할 생각조차 품지 않게 하소서.

아멘…………..

………………..평안을 위한 1 기도 중에서………………………….

……………….

오늘도 주님께서 동행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찬양은 ‘2006 시와그림1 수록된곡 항해자입니다..

정서적이지만 마음만큼은 굳건하여 지는 곡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삶을 넒은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4집에 나오는 ‘사명선’과 비슷한 느낌이지요...

바다 위에 있는 (사명선) 사람(항해자) 생각하면서

삶에 있어서 배인 우리의 몸과 사람인 우리의 마음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것이 강건하여 주를 향하기만 하다면…

주님 만나는 날까지 다른 곳에 한눈 팔지 않고 달려 갈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그러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항해자****

https://youtu.be/7MNHVtJReLM


작사,작곡;조영준,노래시와그림

!~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 비로서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후렴)

나를 놓지 마소서.,,,
이깊고 넓고 바다에 홀로,,,
삶에 항해에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 의지합니다,.,
포기하지 마소서,,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삶에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