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2015년 ***
-----야고보서 1장 6,7절---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게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 James 1:6.7----
But when he asks, he must believe and not doubt,
because h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blown and tossed by the wind. That man, unstable in all he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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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는 어렵지요..
그런데 우상은 눈에 보여서 같이 있는것 같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 능력이 없는 죽은것이 같이있는 것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 곁에 살아계십니다..
이것이 믿어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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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1장 8절----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Psalms 121: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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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두 문을 주셨다. 구원의 문에 들어가 구원받고
섬김의 문으로 나가 베풀라 명하신다---- 존 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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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장 24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찌어다
-----Ephesians 6:24----
Grace to all who love our Lord Jesus Christ with and undy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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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편을 저버리는 우 (愚)***
링컨이 대통령 재직시 남북전쟁이 일어나 미국은 홀난에 빠졌다.
전쟁이 치열할 때 참모진이 링컨에게 “염려하지 마세요.
전쟁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계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 때 링컨은 대답했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음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편에 있지 아니한가 하는 점이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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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아무도 모른다고 다른 마음을 가지고
선한 것을 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성열린문 교회 박헌성목사님의 예레미야 설교말씀 중에
“두마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신다.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야한다”라는 말씀이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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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0장 3절---
나는 나를 가까이하는 자 중에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Leviticus 10:3---
Among those who approach me I will show myself holy;
in the sight of all the people I will be hon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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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우선순위***
히브리어로 “영광”이라는 단어는 ‘무겁다, 중요하다’를 뜻하는 단어에서 파생했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분의 중요성과 독자성, 유일성을 알리는 것이다.
모세는 그 사실을 알고 이렇게 기도했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이니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출15:11)
하나님이 하늘의 이사회를 주재하신다면 회의는
한 가지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다
‘오늘 너희는 나의 영광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천사들의 휴게실 벽에 걸린 사훈은 ‘하나님의 여광을 나타내리라”(레10:3).
하늘은 왜 존재하는가?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학기 위해 존재한다(시19:1).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을까?그분은 이사야를 통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사43:7)를 부르셨다.
우리는 왜 시련을 당하는가?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사 48:10-11).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중에서…..
……
어려운 상황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라도..
주님은 그 고난의 풀무중에서 주님을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고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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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1996년 옹기장이 2집에 수록된 곡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이라는 곡입니다..
찬송가 314장에 실려있는 오래된 곡입니다..
이곡을 작사한 Elizabeth P. Prentiss(프랜티스)여사가 1856년에
가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Prentiss여사가 병중에 있을 때여서 심신이 극도로 피곤하였을 텐데도..
그녀는 더욱 더 주님께 사랑을 바치고 싶다는
간절한 사랑의 고백을 고백하는 곡입니다..
프랜티스여사는 이 곡을 작사하고서도 13년간이나 혼자 간직하고 있다가
그 녀의 남편이 이 가사를 보고 출간을 하자고 권하여,
결국 작곡가인 W.Howard Doane(윌리엄 하워드 돈)이 작곡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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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후렴부분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이란 부분에서..
커다란 것이 목을 누르는 듯
목이 메여서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뚝뚝 떨어지는 눈물때문에..
앞도 안보였습니다..
“주님...제가요... 더욱 더욱 주님을 사랑해요.....”
더욱 주를 찾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가사 1절2절3절 모두를 주님께 조용히 말하고 싶은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늘 들었던 곡.. 늘 읽었던 말씀..
어느날에는 우리에게 다가와서
주님 살아계심을 더욱 느끼게 만들지요..
찬양과 말씀이 그렇습니다.
오늘 찬양을 통해
주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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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Matthew 22:37---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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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More Love To Thee O Christ******
http://youtu.be/6uI6ijhXO7I (Korean)
http://youtu.be/ccUi7n4CWeY (English)
http://youtu.be/vN6f6hs-FJk (기타)
http://youtu.be/Iup52nhDly8 (바이올린)
작사.Elizabeth P. Prentiss 작곡: W.Howard Doane 노래: 옹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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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More love to Thee, O Christ, more love to Thee!
Hear Thou the prayer I make on bended knee;
This is my earnest plea: More love, O Christ, to Thee;
More love to Thee, more love to Thee!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Once earthly joy I craved, sought peace and rest;
Now Thee alone I seek, give what is best;
This all my prayer shall be: More love, O Christ, to Thee;
More love to Thee, more love to Thee!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Then shall my latest breath whisper Thy praise;
This be the parting cry my heart shall raise;
This still its prayer shall be: More love, O Christ, to Thee;
More love to Thee, more love to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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