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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2016년***

주향연화Juli Shin 2016. 1. 3. 00:18



 

****1 2 2016 ***

---야고보서 4 6---

그러나 더욱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었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James 4:6----

But he gives us more grace. That is why Scripture says;

 “God oppose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

….

주님을 믿는 우리는

매일이 11일이고, 매일이 12 31 입니다...

만약, 오늘이 주님 만난 첫날이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매일 생각한다면

그럼 나는 무엇을 것인가...

마지막까지 영혼들을 위해 울리라’..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그들을 위해 ,우리를 위해 얼마나 우실까...

--로마서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Romans 8: 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e purpose.

…..

우리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고통을 모릅니다..

교회에 많은 성도들이 있지만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그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요한복음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John 10:14,15---

I am the good shepherd; I know my sheep and my sheep know me

just as the Father knows me and I know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

각자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주님의 마음을 너무도 모르는 나였음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게 스쳐 지나간  한사람 때문에 주님은 얼마나 우셨을까.......

그리고..주님때문에 죽어가는 그들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느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

하나님께서 이처럼의 사랑을 보여 주었는데도..

그런 주님을 모르고 있는 이들과,

주님을 알았지만….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그들을 때문에 얼마나 가슴이 메이고,찢어지실까....

이런 주님을 생각하니...

...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불효자였습니다.......

매일 이런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시며

오늘을 달리시길 바랍니다..

그런  오늘은 반드시

축복의 미래가 될것입니다...

바로 오늘은 과거에 내가 만든 미래입니다....

주님을 위해 충성스럽게 기도하시며 오늘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가 축복의  미래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시편37 4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

---- Psalms 37:4----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

오늘 찬양은 2009 ()부름’이란 앨범 수록된 곡입니다..

기독연예인들이 부른 곡들이 있는 앨범입니다..

중에 백지영씨가 부른 “나 때문에”란 곡을 보냅니다…

대중 가수가 부른 CCM 친숙한 목소리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지요..

곡에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표현 되어있더군요..

백지영씨의 음성으로 들으니 애절하네요…

계속 들으시면서 항상 함께 하셨던 주님을 기억하시길 기도합니다..

 

**** 때문에****

https://youtu.be/SWPZXGZnsI4


작사:류재현작곡:한성호 편곡 한승훈노래:백지영

 

사랑받고 살아 왔는데사랑받고 살고 있는데,

사랑인 모르고 지나치네요.

혼자인 살아왔는데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요.

 You have loved me so far and love me right now,

 but I don't notice it, and pass by again.

 I have lived as if I were alone, and I thought that I was alone,

but I am living without noticing that You are with me.
행복함에 미소 지을 행복함에 웃음 지을 ,

 당신을 잊고 살았죠.

벼랑 끝에 홀로 있을 어둠 속을 홀로 걸을 ,

  때야 당신을 찾죠.

When I smile with happiness and laugh with happiness,

I forget you. When I am alone at the edge of a cliff,

and walk alone in the darkness,

 I look for you only then.
때문에 아파하시는 당신,

때문에 눈물 흘리는 당신,

세상 속에 흔들리고,

때론 물들어 반복되는 죄와 방황 속에도,

부족한 나를 사랑하시는 당신,

부족한 나를 안아주시는 당신,

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합니다.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

 You, who are suffering because of me.

 You, who are shedding tears because of me.

While I am being shaken in the world,

committing sins habitually and repeatedly,

 and wandering,

 You, who love insufficient me.

You, who hug insufficient me.

I love you, love you, I really love you.

My Lord, who remember me
사랑으로 채워주어도따뜻하게 감싸주어도,

당신을 잊고 살았죠.

눈물로만 살고 있을 슬픔 속에 살고 있을 ,

그때야 당신을 찾죠.

Even though you filled me with love,

and shielded me warmly,

I lived, forgetting you.

 When I am living in tears and sorrows,

 I look for you only then.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당신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는 당신,

 세상 속에 길을 잃어 헤맬 때에도고른 길로 인도하시는 당신

부족한 나를 사랑하시는 당신,

부족한 나를 안아주시는 당신,

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합니다.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You, who are always with me, and always accompany me

. You, who lead me to even road,

when I lose my way and wander in the world.

 You, who love insufficient me.

 You, who hug insufficient me.

 I love you, love you, I really love you,

My Lord, who remember me,

 My Lord, who lov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