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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2016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6. 1. 6. 22:08



****1 6 2016****

--시편 46 1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도움이시라.

---Psalms 46:1---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 ever-present help in trouble.

………

**인생의 창문***

어떤 성도가 목회자를 찾아가 하소연했다.

 “하나님은 도무지 사정을 모르십니다.

인생의 문은 모두 닫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정을 아신다면 어떻게 모든 문을 닫히게 하십니까?

 그러자 목회자는 이렇게 말하며 용기를 주었다.

 “이탈리아 속담에 ‘하나님은 문을 닫으시되

창문은 열어 두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형제님닫힌 문만 바라보며 절망하지 말고

창문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365 말씀 묵상] 중에서………..

…………………..

**** 믿음은 진리를 불러내어 현재의 사실이 되게 하는 긍정이요,

행동이다--- 하틀네이 콜러리지****

…..

----에베소서 6 10----

긑으로 너희가 안에서와 힘의 능력을 강건하여지고

---Ephesians 6:10---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

**** 없는 기쁨****
일생 처음으로 나는 외로운 라나오(Lanao)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슴을 공허함을 주셨는지 깨닫게 것이지요.

하나님은 친히 마음을 채워 주시려는 것입니다.

산에서 나는 다음 가지를 행해야 합니다.

첮째,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발견의 항해를 떠나야 합니다.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강력하 중보 기도의 실험에 몰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며,

 나의 기도로 인해 하나님의능력이 나타난다는 과정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모로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은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해줄  것입니다.

그들은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아야 하며,

 나는 그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아야합니다

그들의 종교의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손을 잡고 오세요, 우리 하나님을 바랍시다라고 말하기 위해서입니다.

며칠 전에 나는 사제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35명의 모르족들과 함께 배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많은 이들이 나에게 함께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손을 내밀어 그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들만큼 아주 간절하게 말입니다. 그중 한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슬람교도입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이슬람교도의 친구이지요”(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형제라는 )

나의 스승인 다토 팜바야는 이번 주에 틀림없이

 선한 이슬람교도는 무슨 일을 시작할 때마다

하나님에 대해 신선한 말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잠자리에 때나 길을 걸을 , 일할 , 심지어 방향을 바꿀 때도 말입니다.

선한 슬람교도는 그의 삶을 하나님을  가득 채우려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은

어떤 일을 할때마다 하나님께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선한 그리스도인들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분명 여기서 내가 일은 도시 광장에 가서 사람들을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거하며, 그분의 생각에 전율하고,

그분의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도시에 있는 가장 선물입니다.

  글을 보니, 지금 영혼만큼 뜨겁지가 않습니다.

비록 검은 잉크이지만, 글은 붉은 잉크로 씌여야 합니다.

당신은 타자기 위로 떨어지는 눈물을 없을 것입니다.

눈물은 한없는 기쁨의 눈물입니다. 지금까지 나에게 가장 놀라운 발견은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미래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나에게 영광이 나타나기를하고 노래하며 죽는 순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지금 천국에 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하나님처럼 부요해질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삶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지금 세상에서 수십억 가지의 실험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지금 나와 함께 얼마나 멀리 갈까?”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묻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말할지 모르겟지만, 나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하나님, 오직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놀라운 시간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살아온 어떤 순간보다 멋진 순간이 있다. …’

나는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주님과 멀어진 마음으로는 없을 같습니다

……

생각엔 저기 있는 농부도 칼릭스토 사니다드 목사처럼 있습니다.

그는 외롭고 학대받는 농사꾼이었으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손으로 쟁기를 잡고 눈은 밭고랑을 보면서 농사일을 했지만,

 나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께 향해 있었습니다

 목수는 못을 박으면서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으로 충만할 있습니다

직기와 선반 앞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시간을 영광스러운 시간으로 만들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야간 당직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어떤 때보다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낼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지금 인간들의 냉담함을 극복하고 역사합니다.

그리고 생각엔 대개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보다 냉담합니다.

창밖의 하늘에는 금빛 일몰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그것이 바로 하늘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보여 줍니다.

오후에 안에서 그렇게 놀랍게 역사하셨듯이 말입니다.

…..프랭크 루박의 [1930.3.9편지]중에서….

…..

책을 읽을 마다..

하나님의 임재함을 느끼며 살았던

1600년대의 로렌스형제가 생각이 납니다

책은 프랭크 루박선교사님이 신학교를 설립하고 교수로 생활하다가

이슬람교 신자들이 많은 민다나오섬에 들어가 

그리스도를 전하며 주님과의 일대일로 만남의 삶을 보여줍니다....….

……..

---- 히브리서 11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지니도록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자신의 인격이 성화되어 가는 즐거움을 누리게 하옵소서.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긴 프란시스는 자기 자신 안에

주님을 간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프란시스를 닮아 성경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얼굴을 비취시는 여호와여, 귀한 생명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람으로 양육되어 쓰임받게 하셨으니

사랑을 다하여 헌신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진심으로 한나님앞에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활동에서 하나님을 인식하게 하옵소서

 올해, 우리에게 기대를 갖고 계시는 주님의 뜻을 해아리는 지혜를 지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이오니….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어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치호목사님의 [365 축복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4 찬양사역자 장윤영교수님의 1 앨범 수록된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입니다

제목 하나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새해가 되어서 많은 교회들이 특별새벽예배를 하고 있지요..

모든 기도….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눈물과 부르짖음을 듣고 계십니다….

응답하실 주님을 기대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작사,: 황성곤    노래:장윤영

https://youtu.be/4dp9LWMOhjI


내가 이해할 없는 어둠이 몰려와도 
내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닥쳐와도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간절한 목소리로 울부짖을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반드시 

아무도 모르는 슬픔 속에 흐느낄  
내가 치료하기 힘든 아픔이 밀려와도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간절한 목소리로 울부짖을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반드시 

지금 잠시 슬픔속에 버려두심은 향한 극진한 사랑 
나를 낮추고 깨뜨리시사 마침내 주심으로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