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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2016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6. 1. 8. 22:19


*****1 8 2016****

----- 마태복음6장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Matthew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환자를 위해 일하라**
의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AJ크로닌의 이야기이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병원 개업을 한 크로닌은 큰 돈을 벌기 원했다.

그런데 크로닌이 아무리 노력해도 환자가 잘 찾아오지 않아

 병원은 썰렁했고 자연히 재물과는 멀어지게 되었다.

 고심하던 크로닌은 인간적인 방법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찿았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크로닌의 마음에 이런 음성을 들려 주였다. 

"크로닌아! 네가 재물을 위해 일하는구나.

 그러지 말고 나를 위해 일하고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일하려무나."

 크로닌은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일체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과 환자를 위해 일했다.

 그러자 소문난 병원이 되어 자석에 쇠붙이 붙듯

 큰 재물이 들어오게 되었다. 

……..[365일 아침묵상 글]중에서…..

……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Hebrews 13:8----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

***** 하나님의 생각을 있을까? ***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과 새로운 접촉을 경험하고, 때때로 그분의 뜻을 행합니다.

하나님과의 그런 접촉을 계속할 있을까요?

지금 순간 검토해 보아야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잠이 깨어 있는 동안 내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다가, 주님의 품에서 잠들고,

 주님의 임재 속에서 수는 없을까요?

우리가 그렇게 있을까요? 항상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는 없을까요?

하나님의 생각을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일을 하거나 오락을 ,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우리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제쳐놓을 밖에 없을까요? “물론 , 그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항상 하나님만 생각한다면,

 그는 다른 어떤일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지금까지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시에 두가지를 생각할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한가지를 2분의 1 동안 계속 생각할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끊임없이 흘러갑니다. 우리의 생각은 계속하여 움직입니다.

집중한다는 것은 동일한 문제에 계속적으로

수백만 가지의 각도에서 접근하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언제나 최소한 두가지를 관련시켜 생각합니다.

아니 가지 이상을 한꺼번에 관련시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생각 속에 계시도록 매순간마다 주님을 돌이켜 생각할 수는 없을까?”

이것이 나의 고민입니다. 이제 나는 나의 여생 동안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실험을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의식을 성취하려는 이런 성찰과 노력을 어떤 이들은 비정상적이고

 위험스러운 행동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라나 나는 이런 위험을 무릅쓸 것입니다

누군가가 일을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마일 우리 종교에서 말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 것이라면,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것은

우리가 도달할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리스도 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어거스틴이 주께서는 주를 위하여 우리를 지으셨나이다.

그리하여 우리 영혼은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는

 안식할 없나이다라고한 말의 의미입니다.

나는 인내가 필요한 힘든 길을 따라 나서라고 다른 누구에게도 청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그렇게 하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혼자만으로는 대답할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 끊임없이 굴복하는 일을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이 성취할 있을까요?

기계 앞에서 일하는 사람이 종일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할 있으며,

종일 하나님과 대화할 있으며,

그러면서도 자기 일을 효과적을 해낼 있을까요?”

 “장사하는 사람이 장사를 하면서, 그리고 회계 일을 하는 사람이 회계 일을 보면서

 동시에 끊임없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있을까요?”
아기 엄마가 설거지를 하면서, 아기를 돌보면서,

끊임없이 하난미과 대화를 있을까요?”
정치가가 계속 하나님과의 접촉을 유지하면서 군중을 이끌 있을 까요?”

  인류가 이러한 상태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것이 타당한 일일까요?

 우리가 항상 인간의 가장 숭고한 목적은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거듭 말할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같은 사람은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질 것입니다. 낙담에 빠질 수도 잇습니다.

 그래서 나는 간단하고 좀더 도달하기 쉬운 것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어느 어느 시간 동안은 결심함으로써 온전할 있을것입니다.

  시간 동안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사소한 하나까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시간은 온전한 것입니다

아무런 감정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기만 하면 시간은 온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시간의 결과가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프랭크 루박목사님의 [1930.3.23 편지 ]중에서…..

………..

--- 로마서 3 25---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므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Romans 3:25----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

**** 자신을 산제물로 드리는 살을 살게 하옵소서***
복의근원이신 하나님, 주간의 생활을 시작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저희를 축복하소서..

 저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복을 허락하옵소서.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참으로 부족한 저희가

교회에서 직분을 맡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아직 어리석어서 거룩한 직분을 수행할만한 힘이 없습니다.

 아직도  하나님 앞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을 만한 모습을 갖추지 못하여,

도리어 형제들이나 재매들을 시험에 들게 할까봐 염려스럽습니다.

바라기는 직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면, 아멘으로 받게 하시고,

감당하기 위하여 주님의 크신 은혜를 먼저 깨닫게 하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이제, 우리의 입술에서 자신을

 나무라는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없다는 또는 부족하다는 투의 부정적인 말들이 나오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결코 못한다. 어렵다 없다는 등의 말을 내뱉지 않게 하옵소서.

자신을 인정하지 않거나 학대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해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치호목사님의 [365 축복 기도문]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5 김진태1 앨범 수록된 타이틀

주님을 신뢰합니다입니다

전주신광교회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고,

2013 CBS복음성가대회 대상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쌀이 떨어지고, 물과 전기도 끊어저 살아야 하는 삶은 고난이라고만 생각했던 그에게

25세쯤  죽어가는 나사로를 죽을때까지 기다리셨던 예수님을 생각해 보았다고 합니다.….

마리아와 마르다에게는 몹시 다급한 상황이었을 것을

생각하면서 너무나 주님의 도움을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과 같이 느껴졌고....

그런데….주님은  때를 기다리셨다는 말씀….. 나사로가 죽어서 썩는

냄새가 날때까지 기다리셨다는  말씀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

곡을 작사한 김진태전도사님의 오늘 찬양의 가사를 들어보면

분의 삶의 고난을 통해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볼수 있습니다….…

질서의 하나님을 생각합니다그리고….

주님…. 모든것을 선하게 하실 것임을 진심으로 신뢰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도우시고 힘주실 것입니다….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더하여 지시길 기도합니다..

………..

**** 주님을 신뢰합니다****
https://youtu.be/tjejiEfpnPk


절망과 좌절로 벼랑 끝까지 몰고 가셨던 주님
그대로 떨어져 끝이 거라고 생각했지만
디딜 곳을 주시네

잃은 발걸음 처진 어깨
이상 소망은 없다고 고갤 젓지만
눈을 들어 하늘 새로운 소망 가지게 하시고
다시 걷게 하셨네

슬픔의 기억들로 지금의 감사를 있게 하시고
쓰라린 상처들로 더욱 강하게 만드어 주시니
이제 내가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픔의 순간들이 나의 간증이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 노래하게 하셨네
포기하고 삶을 내던져 버릴 때도
언제나 함께 계셨네. 그분은 나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