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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2016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6. 1. 17. 22:30



*****1 17 2015 ****

**[하나님의 일꾼]--—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의 생명으로 게으름을 치료하라----

어떤 일꾼은 다른 일꾼들의 머리 위에 두신다스스로 정체되지 않도록 주의 하라!

우리 모두끊임없이 하나님과 함께하며 위로 오르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제자로 만들 있기를 바란다.

초신자가 당신에게하나님께서 죄의 성향으로부터 나를 구원할 있으신가요?”라고 물을 ,

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만일 당신이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구원할 있으십니다라고 말할 없다면 조심하라!

하나님은 선생 일꾼으로서의 당신의 촛대를 옮기실지도 모른다.

 사도 바울은 멋진 고린도전서 9장을 어떻게 마무리하는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린도전서927)

바울은 하나님께 버림 받는 은그릇이 될까 두려워했다.

나는 어떤 그리스도의 일꾼도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거절함으로써

하나님께 쓰임 받는 천국의 자리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이여만일 당신의 영적 생활이 차가워졌다면

 

이유는 삶의 부수적인 문제가 분명하게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기 전까지는 당신은 하나님께 버려진 은그릇으로 남게 된다.

몫을 무시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일꾼인 당신을 떠나실 것이다.

나는 당신이 다시 돌아섬으로써 주께로 나아가는 모든 대로가

당신 앞에 훤히 열리기를 기도드린다.

…..한번은 나이 드신 목회자와 함께  그리스도의 일꾼에 대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기독교 사역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문제를 게으림입니다라고 말했다.

게으름을 치료하려면하나님께서 당신의 몸의 마지막 세포까지,

당신의 피의 마지막 방울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실수 있도록

당신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해지는 수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당신의 마음속에 영혼을 향한 열정이

과거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도드린다.

영혼에 대한 열정에 대해 가지 명심하자.

하나님께서는 당신으로 하여금 많은 시련의 맷돌들을 지나게 하실 것이다.

시련들을 당신이 의도한 것도 아니고 당신 개인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먹이시기 위해

당신을 좋은 빵으로 만드시기 위함이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이여,이제 당신은 당신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겠는가!

하나님은 당신이라는 빵이 하나님의기준 맞는 빵이 때까지 구워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양떼 연약한 자들을 먹이시기위해 당신이라는 빵을 떼실 거이다.

무엇이 사도 바울의 가운데서 타오르는 열정이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헌신이었다.

나의 형제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로마서 93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자신까지도 내어지리니고린도후서 1215

당신은 이러한 타오르는 열정에 몰입되어 있는가?만약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나아가 성령께 열정의 의미를 깨닫고

새롭게 이해할 있도록 해달라고 간구하라그리고 전진하라.

이득이 아니라 손실로,

마신 포도주가 아니라 부어진 포도주로 당신의 인생을 측정하라

……………오스왈드 챔버스의 [하나님의 일꾼中에서………

 

읽을 마다 도전이 되는 오스왈드 챔버스 교수님의 스리즈 한나인 책은

하나님을 전하는 모든 분들이,

영혼을 사랑하여 기도하며 눈물 흘리시는 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며,

영혼을 향한 열정의 동기를 살필 있게 합니다

전에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인상 깊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은 제게 잊을 없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글에 나오는고린도전서 927)……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묵상을 마다 눈물이 나고사도바울을 생각하고

나의 게으름에서 다시 일으킬 있게 하는 말씀

오스왈드 챔버스목사님께서 쓰신 책들에는 종종 인용하는 구절이지요..

그래서 분의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느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이 드는지 있었을 때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전보다 많은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쁨은 없는 것인지..

말씀을 알고 있기 때문에 두려운

그럴 마다 주님을 보려고 노력했던 했었습니다.…

단지 주님께주님제가 기억하겠습니다..  상황주님께서 두신 이유가 있을 터이니

제가 느끼고이겨서 나처럼 마음이 어려워 말없이 발버둥 치는 이들에게 예기해 주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면서 잊지 않으려고 여러 가지 마음의 상태를 기억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예배시간에 십자가를 보는데 주님의 다리처럼 보이더군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중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네가 십자가를 놓치고 있다……내가 때문에 죽었음을 기억해라…”

그리고,  그날 박헌성 목사님 설교 마지막 부분에

하나님께서너를 것으로 만든 것은 네게서 영광을 받기 위함임을 기억해라라고 말씀하시더군요….그래서

일어서서 찬양을 하나도 못하고 울기만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가슴에서 놓치고 혼자만 끙끙거리며

위를 향해 달리고 있었던 나를 생각하니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주님 없이 올라가려는 정상은 아무 소용없는데 말입니다..

십자가 생각 못하면 기쁨은 없습니다..

(히브리서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십자가의 회복으로 구워진 빵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사용하는 일꾼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고자 하는 그곳에서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마음속으로 기도해야 하는데말씀 봐야 하는데전도해야 하는데성경 써야 하는데..

중보 해야 하는데용서해야 하는데.. 사랑해야 하는데.. 교회가야 하는데

주님께   돌아가야 하는데하고 계십니까.. 그럼 지금 시작하십시오

주님은 마음으로 느끼는 그것으로 영광 받으시길 원하시고,

그래서 우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아무리 어둡더라도아무리 힘든 상황이더라도

스스로  자책함으로  자신을 정죄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런    아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무릎으로 이기시길 바랍니다..

(로마서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히브리서 415우리에게 있는 대제상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영적 어두움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어두움을 격어야   지금 현재 살아계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몸으로 느낄 있습니다....

사단의 영적 어두움의 공격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분량 만큼 사단의 시기로 인한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지금도 당신의 손을 잡고 게십니다..

예수님의 말씀달리다굼’으로 이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찬양은  젊은 세대 빼고는 한번쯤은 들었을  윤현식목사님의달리다굼입니다.... …

내가 힘들었던 것처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해드릴 없어 기도만 하게 되지요..

죽어가고 있는 영혼

이젠 죽은 것처럼 스스로 느끼고 있는 영혼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곡이 생각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열정]에서 잠깐 나온 글이 계속 맴돕니다..

바쁠수록 조심하십시오

스스로 이기려고 하면 집니다..

주님과 이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달리다굼” “일어나라하십니다..

이것으로 사단을 이기시길 바랍니다....

(마가복음541)”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

**달리다굼  **

https://youtu.be/xaHh756BOR0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내영혼 어둠속에 방황할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음성
(후렴)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일어나 걸으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멀잖았네
어둠 속에 잠자던 영혼 일어나라

일어나 걸으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2
 주님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맘대로 고집하며 영혼 먼곳으로 나갔었네

인생의 어려움 절망 가운데

눔물과 한숨과 영혼 슬픔 속에 잠이드네

주님을 떠나서 방황할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일어나 걸으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멀잖았네
어둠 속에 잠자던 영혼 일어나라

일어나 걸으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