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2016년***
---히브리서 8장 12절----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Hebrews 8:12-----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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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Romans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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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킨 신앙인****
에렉 리델은 1920년대 세계적으로 알려진 육상선수이다.
<볼수레>는 그의 전기를 영화 영화한 것으로 1982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는 1925년 올림픽 결승전이 주일이어서
경기를 포기하고 예배를 드렸다.
그는 평생을 중국 선교에 힘쓰다가 중국 현지에서 생을 마쳤는데
영화 <볼수레>마지막 장면에 이런 말이 나온다.
“그는 위대한 지도자나 사상가는 아니지만
신앙의 원칙을 지킨 사람이었다.
그는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알고 산 사람이다. .”
……………[365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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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시대에 이런 행동을 했을 때 우리의 반응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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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이 소중한 것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옛 시대의 정서와 믿음이 부럽고, … 그립습니다..
다음 세대아이들도 우리의 세대에 도전이 되고 그리워하게하려면..
지금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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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John 3: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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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과 영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하나님을 만나다***
이 글에 ‘재회심 이야기’라는 제목을 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이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는 고독한 가운데 새로운 체험,
어쩌면 내게는 신비할 정도로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나는 너무나도 외로웠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고는 도무지 견딜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깨어 있는 동안 내내 하나님을 바라보며 지냈습니다.
그러지 않은 시간은 하루에 한두 시간 정도뿐이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밤에는 룸바탄(lumbatan)에서 전축을 들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려는 마음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내 의지를 들어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는 갈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의지를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고 싶었습니다.
나의 온몸으로 느껴지는 이 큰 열망,
온 세상의 굶주림과 필요를 짊어지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가져가고픈 열망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열망이 아닐까요?
그것은 지금까지 나의 영적 경험의 결정이었습니다.
내 머릿속이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이 하나님 생각으로 가득하고,
그래서 다른 어떤 생각도 인간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게 하소서.
이것이 바로 천국일 것입니다. 이것은 한없이 풍성한 경험이었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행해 왔던 방법, 즉 끝없이 경건서적을 읽는 방법에 비하면
하나님을 마주 대면하여 직접 체험하는 이것이야말로 한없이 풍성한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성경을 읽는 일조차도 영혼과 영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하나나님을 뵙는 일을 대치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러면 이 새로운 친밀함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이 고뇌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지난 주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떤 악기로도 영혼의 깊은 고뇌를 통해 유순해지는 인간의 깊은 갈망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을 거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도달하는 길이 이것뿐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이 방법이 내가 이제껏 들어가 보지 못했던 내면 세계로 인도해 주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프랭크 루박의 [편지]중에서…..
……………
---- 로마서 4장 20절---
믿음이 없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난미께 영광을 돌리며
---Romans 4:20---
Yet he did not waver through unbelief regarding the promise of God,
but was strengthened in his faith and gave glory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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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4년 제이어스의 THE BEGINNING’앨범에 수록된 곡
‘위대하신 주’라는 곡입니다...
예전에 크리스탐린 곡으로 소개한 적이 있지요...
오늘은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제이어스’가 편곡한 영상과
힐송의 ‘달린첵’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른 영상을 보시고
들으시면서
더욱 더 위대하신 주님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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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무엇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분....
크고 높으신 주님..
나의 아버지....
이런 주님을 생각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강퍅해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도우셨던 많은 날들을 기억하며
주님을 부를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벅찬 마음의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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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하신주 *****
작사,곡:Chris Tomlin편곡,노래:제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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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왕의 왕 영광의 주님
온 땅 기뻐하라 온 땅 기뻐하라
광채의 옷 입고 어두움 물리쳐
저 원수는 떠네 저 원수는 떠네
영원한 주의 주 시간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삼위의 하나님 아바 성령 예수
사자와 어린 양 사자와 어린 양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위대하신 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다 찬양해 위대하신 주
***How Great is our God.*****
작사, 곡:Chris Tom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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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lendour of the King
Clothed in majesty
Let all the earth rejoice
Let all the earth rejoice
He wraps himself in light
And darkness tries to hide
And trembles at His voice
And tremble at His voice.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me
How great is our God
All will see how great
How great is our God.
Age to age He stands
And time is in His hands
Beginning and the end
Beginning and the end.
The God-head three in one
Father, Spirit, Son
The lion and the lamb
The lion and the lamb.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me
How great is our God
All will see how great
How great is our God.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me
How great is our God
All will see how great
How great is our God.
Jesus, name above all names
You are worthy of our praise
And my heart will sing
How great is our God.
Jesus, name above all names
You are worthy of our praise
And my heart will sing
How great is our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