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2016년***
---잠언 3장 11절--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Proverbs 3:11---
My son, do not despise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resent his reb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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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John 1: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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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준—기독교의 긍휼은 자기를 희생시키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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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Matthew 7: 12---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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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기 전에 ***
1700년대 후반의 영국, 산업화의 물결이 휘몰아 치면서 향락과 사치,
도덕적인 타락이 영국을 병들게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때도 사람들의 빗나간 재물 관리가 병리현상을 심화시켰다.
그 때 요한 웨슬리가 영적 각성운동을 크게 펼쳐 영국을 변화시켰다.
그의 ‘재물관리 청지기론’
“돈을 쓸 때 하나님의 청지기 된 나의 도덕에 어긋남이 있지 아니한가를 살피고,
돈 쓰는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가를 파악하고,
이 돈의 사용이 훗날 하나님의 상을 받을 만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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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장 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Isaiah 6: 8---
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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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왈드 챔버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거나 못 듣는 것은 내 귀의 상태에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따로 불러내어 “너, 지금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어떤 강압적인 요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그들이 거부할 수 없도록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를 따라오라”는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주의 음성은
오직 매 순간 깨어 있는 영혼에게만 들렸던 음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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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Ephesians 1:7---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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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육의 본능을 깨뜨릴 수 없고,
영의 옷을 갈아입을 수 없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주신 메시지가 “성령을 받으라”였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모든 일을 능해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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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상22장 18,19절---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 2 Samuel 22:18.19---
He rescued me from my powerful enemy, from my foes,
who were too str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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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한 원수라도****|
주님, 종종 저는 다윗처럼 열세를 느낍니다.
삶의 복잡한 문제와 상처와 전투들이 무장한 적군들처럼 저를 위협합니다.
감당하기에는 너무 강한 대적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강해도 주님께는 아무것도 아닌 줄 믿습니다.
재앙의 날에 주님이 저와 함께 계셔 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은 승리한 후에 말을 타고 떠나 버리는 ,
단순한 구조자가 아니십니다.
주님은 제 평생에 줄곧 저를 후원하십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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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이겨례1집에 수록된 곡
‘은과 금 없지만’입니다… 제목만 보아도
무슨 내용인지 짐작이 가는 곡이죠….
목소리가 아주 좋아서 다시 찾아 본 곡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발성이 아주 잘된 느낌이더군요..
‘은과 금 없지만’ 우리에겐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있으니
일어나라고 믿고 담대히 말하고 있는 베드로의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앉은뱅이에게 있었던 기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의 능력은 일어설 수 없는 그의 발목에 힘을 주는 이름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지쳐있는 발목에,
상처받은 발목에도..
일어 설 수 없는 용기 없는 발목에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 역사할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믿고 간구하시는 오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분명히 우리의 마음의 발목에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악한 사단의 마음에서 지지 말고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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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과 금 없지만***
작곡:JUN 작사:깃드는 나무 노래: 이겨레
나면서 못 걷게 된 어느 사람이 있었네
다른 어떤 이들 그를 메고 나오네
성전에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성전 미문에 두네
그때 누군가 봤네 지나가는 누군가
크게 소리를 쳤네 무얼 얻을까 하여
은과 금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일어나 걸어라
외치며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발목이 힘 얻고 서서 걷고 뛰며 찬송하네
사람들 그를 보고 그인 줄 알았네
성전 앞에 앉아서 구걸하던 이
어떻게 이 사람이 태어났을 때부터
앉아있던 사람이 뛰며 찬송을 하나
은과 금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일어나 걸어라
외치며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서서 걷고 뛰며 크게 찬송을 하네
은과 금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일어나 걸어라
외치며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발목이 힘 얻고 서서 걷고 뛰며 찬송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