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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2016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6. 1. 20. 21:38


                                                       ***1 20 2016***

---잠언 3 11--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Proverbs 3:11---

My son, do not despise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resent his rebuke,

……………..

----요한복음 1 12---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John 1: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

***박조준—기독교의 긍휼은 자기를 희생시키는 사랑이다.***

……………

---마태복음 7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Matthew 7: 12---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

**** 쓰기 전에 ***

1700년대 후반의 영국산업화의 물결이 휘몰아 치면서 향락과 사치,

도덕적인 타락이 영국을 병들게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때도 사람들의 빗나간 재물 관리가 병리현상을 심화시켰다.

요한 웨슬리가 영적 각성운동을 크게 펼쳐 영국을 변화시켰다.

그의 ‘재물관리 청지기론’

“돈을 하나님의 청지기 나의 도덕에 어긋남이 있지 아니한가를 살피고,

쓰는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가를 파악하고,

돈의 사용이 훗날 하나님의 상을 받을 만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아침 묵상 중에서………….

…………………………

---이사야 6 8----

내가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Isaiah 6: 8---

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

***오즈왈드 챔버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거나 듣는 것은 귀의 상태에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따로 불러내어 “너지금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어떤 강압적인 요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그들이 거부할 없도록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를 따라오라”는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주의 음성은

오직 순간 깨어 있는 영혼에게만 들렸던 음성입니다.

…………………………

---에베소서1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Ephesians 1:7---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

***하용조****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박히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육의 본능을 깨뜨릴 없고,

영의 옷을 갈아입을 없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처음으로 주신 메시지가 “성령을 받으라”였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모든 일을 능해 해낼 있습니다.

…………………..

---사무엘 22 18,19---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 2 Samuel 22:18.19---

He rescued me from my powerful enemy, from my foes,

who were too strong for me.

………………………

***아무리 강한 원수라도****|
주님종종 저는 다윗처럼 열세를 느낍니다.

삶의 복잡한 문제와 상처와 전투들이 무장한 적군들처럼 저를 위협합니다.

감당하기에는 너무 강한 대적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강해도 주님께는 아무것도 아닌 믿습니다.

재앙의 날에 주님이 저와 함께 계셔 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여감사합니다.

주님은 승리한 후에 말을 타고 떠나 버리는 ,

단순한 구조자가 아니십니다.

주님은 평생에 줄곧 저를 후원하십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3이겨례1집에 수록된

 ‘은과 없지만’입니다… 제목만 보아도

무슨 내용인지 짐작이 가는 곡이죠….

목소리가 아주 좋아서 다시 찾아 곡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발성이 아주 잘된 느낌이더군요..

‘은과 없지만’ 우리에겐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있으니

일어나라고 믿고 담대히 말하고 있는 베드로의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앉은뱅이에게 있었던 기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름의 능력은 일어설 없는 그의 발목에 힘을 주는 이름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지쳐있는 발목에,

상처받은 발목에도..

일어 없는  용기 없는 발목에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 역사할 것입니다..

이름으로 믿고 간구하시는 오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분명히 우리의 마음의 발목에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악한 사단의 마음에서 지지 말고 이기세요……

…………………

 

***은과 없지만***

작곡:JUN 작사:깃드는 나무 노래이겨레

http://youtu.be/1eTwjd2vBOA




 

나면서 걷게 어느 사람이 있었네

다른 어떤 이들 그를 메고 나오네

성전에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성전 미문에 두네

 

그때 누군가 봤네 지나가는 누군가

크게 소리를 쳤네 무얼 얻을까 하여

 

은과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일어나 걸어라

외치며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발목이 얻고 서서 걷고 뛰며 찬송하네

 

 

사람들 그를 보고 그인 알았네

성전 앞에 앉아서 구걸하던

어떻게 사람이 태어났을 때부터

앉아있던 사람이 뛰며 찬송을 하나

 

은과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일어나 걸어라

외치며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서서 걷고 뛰며 크게 찬송을 하네

 

은과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일어나 걸어라

외치며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발목이 얻고 서서 걷고 뛰며 찬송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