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2016년 ***
------잠언 24장 17절----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Proverbs 24:17-----
Do not gloat when your enemy falls;
when he stumbles, do not let your heart rej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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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14장 3절-----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때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Mark 14:3----
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
****** 네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본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는 채로 남아 이쓸여 하는 구나*****
………………..[내려놓음 ]중에서…..
-----디모데 전서 4장 8절----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긱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 1Timothy4:8-----
For physical training is of some value, but godliness has value for all things,
holding promise for both the present life and the life to come.
…………………..
***** 대통령과 예수님 *****
워싱턴의 어느 교회 목사관에 전화가 걸려왔다.
교회 출석률이 과히 좋지 않은 한 교인으로부터 거려온 전화였다.
“목사님, 이번 주일에 대통령께서 우리 교회에 참석하시는 게 사실입니까?
목사가 대답했다.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예배에 참석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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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욥기 1장 21절------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Job 1:21----------
“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I will depart.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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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두신 이도 하나님****
감당하기 힘든 육체적 고통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손실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지치기를 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잠히 “거두신주신 이도 여호와시요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에 친구와 즐거운 신간을 보냈습니다.
둘 다 건강함에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닷새 후 나는 큰병을 얻었고, 친구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것이 위안입니다.
정원의 아름다운 장미가 사라졌습니다. 누가 가져간 것입니끼?
그 꽃을 심고 키운 정원사입니다.
이 사실에 누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소유인 꽃을 가져가시려고 할 때
못가져 가시게 막겠습니까?
막을 수 있다면 막겠습니까?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것이 위안입니다’
이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
------누가복음 12장 25,26절------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Luke 12:25,26-----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Since you cannot do this very little thing,
why do you worry about the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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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은 범사에 제 힘의 근원이십니다.
주님의 강한 손같이 제 삶에 미친다는 사실을 어찌잊겠습니까?
오늘, 제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고 있는 많은 것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를 붙드는 염려들을 주님께 맡기도록 도와주소서.
이 염려들은 저를 위해 주님이 계획하신 삶을 훼방합니다.
반면에 주님의 은총은 저를 위로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제 힘의 원천이며, 저의 미래입니다.
주님, 오늘 지금 이순간에 , 저를 억누르는 곤경 가운데서 저를 만나 주소서.
때로는 제가 도우심을 간구하거나 연약함을 인정하기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영혼을 지쳤고, 저는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주님은 강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그리고 날마다 제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께 간구하므로 제 영이 힘을 얻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0년 His Will 2집’에 수록된 곡
‘다 지나가리라’입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그래.. 그렇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곡 속에 다른 가사들도 있었는데…
계속 ‘다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머리 속에서 맴도네요…
그래… 모든 것은 지나가지….
그러니…. 지금 이 자리 피하지 말자….
그래.. 모든 것은 지나가지…
그러니…. 참아야지..
아파도…힘들어도…어려워도…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견뎌야지…..
그래서…. 나와 같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말해주리라….
주님의 사랑이니 제발 이기시라고…
다 지나가니…. 조금만 힘내시라고….…
우리의 참 소망은 오직 저 천국에 있으니
주님바라 보자고…..위로해 주리라..…..
꼭 이런 날들이 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도 핍박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고통 중에 있는 북한에 있는 성도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아니 더한 어려움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와 같이 고난을 잘 견디어
저 천국에서 위로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들을 생각하며 ‘다 지나가리라’ 하며
주님과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 다 지나가리라 ******
작사,작곡: 장진숙 노래: Hi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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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가리라 고통의 긴 터널도
다 지나가리라 영원할 것 같은 젊음도
다 지나가리라 세상의 부귀영화도
다 지나가리라 안개같은 인생도
주여 하늘 문을 여소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소서
슬픔없고 눈물없는 영원한 나라 사모합니다
어두운 내 눈을 밝히사 영원한 본향을 보게 하소서
잠시뿐인 세상에서 영원한 나라 사모하며 살리라
주여 하늘 문을 여소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소서
슬픔없고 눈물없는 영원한 나라 사모합니다
어두운 내 눈을 밝히사 영원한 본향을 보게 하소서
잠시뿐인 세상에서 주의 빛되어 찬송하며 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