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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2016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6. 1. 27. 02:08



                                                                *****1 26 2016****                    

---에베소서 6 10,11----

끝으로 너희가 안에서와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Ephesians 6:10,11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

---시편 139:9,10---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 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Psalms 139:9,10---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

*****위를 보아라*****

많은 순교사화 일화이다.

소년과 소년의 어머니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화형을 당하게 되었다.

소년과 어머니는 5미터 간격으로 나무토막이 쌓인 기둥에 묶였다.

사형 집행관이 불을 지피기 전에

 마지막 기회다예수를 구주로 믿겠다고 하면 살려주겠다.  말했다.

그러나 모자는 똑같이 신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집행관은 저주를 하며 불을 질렀다 연기가 자욱해지며 불이 일어나자

소년이 어머니연기 때문에 어머니의 얼굴이 보여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어머니가 말했다. 아들아 얼굴을 보려고 하지 말고

눈을 들어 주님을 보아라”

환난과 핍박의 연기가 자욱해질 눈을 들어 주님을 보자.

………………….[365 말씀 묵상] 중에서………………..

……………………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에 말로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오직 기도뿐임을 알면서도…. 말의 실수가 있는 우리를 봅니다..

실수를 설명하면 오해가 풀릴 있을까요? 아닙니다..

나쁘게 되든지또다른 실수를 하게 됩니다…….

위의 묵상글처럼 현실에 있는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오직 눈을 들어 주님을 보아야 답이 나옵니다

이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더욱 성숙되어져야 함을 느낍니다..

………….

---마태복음 6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Matthew6: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가 진실하지 않으면 주님의 진실하신 말씀도

언제나 수수께기처럼 들립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이 진실하신 것처럼 우리도 진실할 있습니까?

주의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을 인식하고 의지함으로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성령을 순종함으로 우리 삶은 놀랍도록 진실하게 것입니다.

성결이란 어떤 특별한 한가지를 향해 끊임없이 자신을 구별해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번의 결심을 통해 영원토록 성결할 없습니다.

매일 자신을 성결케해야 합니다.

나는 매일의 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하나님께 따로 구별해 드립니까?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요나 4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Jonah 4:6---

Then the Lord God provided a vine and made it

grow up over Jonah to give shade for his head to ease tis discomfort,

and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vine.

………………………

주님주님은 여러가지 귀한 방법으로 제게 복을 베푸십니다.

제가 흘리고 고생하며 푸념하고 부르짖으며

곤란한 처지에 놓여 반항할 ,

주님은 속에 새롭고 놀라운 것을 만들고 계십니다.

그것은 힘들 상황에서 점점 자라나며,

저의 연약함으로 인해 힘을 발휘합니다.

또한 그것은 삶을 감싸고 향기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저는 선하심과 풍성함이라는 넝쿨 아래에 서서

타는 듯한 햇볕을 피합니다.

앞에 주님이 자라나게 하신

무성한 넝쿨 수풀이 보입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5 이권희PD님의  성령3 수록된

사역자 남궁송옥님이 부르는 오늘도 이름만 부르네입니다

발표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제가 너무나 아끼게 곡입니다….

앨범을 받은 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우리 아이들까지 곡을 따라부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가슴에서 뜨거움에 숨이 막힙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요….

삶의 이유를 고백하는 곡을 들으면서

또한 주님께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 오직생명주신 예수만말하며 가겠습니다..

…….

,…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도

해결하지 못할 일들 속에 있더라도....

너무 막막해서….눈물만 흘리고 있더라도

도저히 이제는 어찌하지 못한다고 할때라도

입술로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오직예수입니다…!’

이만큼…. 주님 알게 해주신 것으로충분합니다….!’

오늘 찬양을 들으면서

오직 예수만 부르고 오직예수로만 살리라 다짐하는

 귀한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도 이름만 부르네****

작사,: 이권희     노래: 남궁송옥

https://youtu.be/cf7id21IHvQ


삶의 이유를 그대 물으시면 
나는 주저 하지 않고 예수를 말하오
생명이 다하여 하늘 올라가도 
오직 노래 하겠소 이름 예수

눈물이 아픔이 밀려오는 슬픔도 
향한 사랑을 막을 없네

위한 사랑이 생명을 주셨네 
모든 물과 흘리신 하나님의 독생자
은혜를 어찌 갚으리
오늘도 이름만 부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