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2016년.***
---마태복음 6장 6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Matthew 6:6---
But when you pray, go into your room,
close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unseen,.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
****회복의 쉼터***
몇 사람의 예술인이 모여 인생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삶이 피곤하고 창작에 한계를 느낀다고 푸념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생동감 넘치는 얼굴로 말을 꺼냈다.
“지친 생활에서 활기를 찾고 예술적인 영감을 얻는 비결이 내게 있습니다. “
모두 그를 주목했을 때 그는 말을 이었다.
“우리 집에 있는 작은 골방이 회복의 쉼터지요.
나는 지칠 때면 거기서 기도합니다.
그러면 다시 생기를 얻고 일어나지요.
골방의 기도가 나를 있게 했습니다. “
이 사람이 불후의 명곡을 남긴 하이든이다.
…………[365일 말씀 묵상 ]글 중에서………….
………………..
---마태복음 6장 25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Matthew 6: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clothes?
……..
오늘은 2개의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
이 마음은
우리들 모두에게 있습니다....
찾아서 꺼내어 보세요.....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어릴때.....
즐거운 생각들이 더 많았고...
친구를 사랑하고...
따뜻했습니다...
이제..그만 가세요.......
그리고... 이 마음으로 돌아오세요...
………….
---마태복음 5장 7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Matthew 5:7----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
감사하세요….
우리들은 가진것이 너무 많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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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3년 트리니티3집에 수록된 곡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입니다…
너무나 잘 아시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설경욱목사님의 작사,작곡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작곡을 하신지 20년쯤…. 5백곡이 넘는 곡중에 .....
이 곡이 134번째라고 합니다…
묵묵하게 주님을 위하여 찬양을 만드는 목사님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살리신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비유에서 달란트를 물질이 아닌
마음이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함의 다섯 달라트를 받았다면…
또 다른 사랑의 다섯 달란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용서함의 두 달란트를 받았다면…
또 다른 용서의 두 달란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었던 종에게는
(마 25:26)“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하십니다..
사랑하지도 않으려한 그 마음..
용서하지도 않으려 한 그 마음이…
그것이 악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기에 우리를 이 세상에 남기셨습니다…
오늘 찬양을 들으시면서..
마음 깊이 묻어 둔 달란트를 꺼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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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 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2.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의 전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