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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내 삶에 모시는 방법***

주향연화Juli Shin 2012. 11. 14. 01:19

 

 

***하나님을 삶에 모시는 방법***

 

오늘 읽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묵상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믿는 것입니다.

걷다가도 하나님을 느끼고, 잠을 자다가도 하나님의 기척을 느끼고

 다른 생각을 하다가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삶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시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씀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속으로 들어오십니다.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으시고, 설교를 들으시고, 큐티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 안에 완전히 들어오시면

나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마음이 슬프면 위로해 주시고, 용기가 없으면 용기를 주시고,

 지혜가 없을 지혜를 주시고,

마음이 차가웠을 따뜻하게 주시고,

지치고 힘들 힘을 얻어 춤추게 하십니다.

꾸준히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라

내가 여기 있느니라..

 

……………………..하용조님의 [감사의 저녁] 1025묵상 에서………………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함께함을 믿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믿어 보시길 바랍니다

믿어져서 느껴지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거룩하신 분이심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죄인 된 우리를 찾아 주신 것은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만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동행을 원하실 때는

찾아 오시기 보다는 우리가 찾길 원하십니다..

방법은 위의 글처럼 말씀묵상… 그리고, 기도입니다…

(이사야55장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어제 박헌성목사님 말씀처럼 우리는 기도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님의 임재를 위해 몸부림 치시길 바랍니다…

(시편32 6)…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사단의 도구들은 우리가 봐도 ‘악하다’하는 것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괜찮겠다’라고 생각되는 생각들을 우리도 모르게 우리 몸에 채웁니다..

날마다 깨어 있으실 기도합니다..

사람은 무엇이 선한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어떻게 우리가 선을 분별 할 수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5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 하는 자들이니라..

 

주님,.. 정결한 마음을 주셔서 주님을 느끼며 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으로 선을 분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시편5110.11)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

 

 

Give me Jesus- Fernando Ortega-

 

In the morning, when I rise,  아침에 일어날 때

In the morning, when I rise,  아침에 일어날 때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

You can have all this world, 이세상 다 남 주어도 난 상관 없으니

Just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

When I am alone 내가 혼자일 때

When I am alone 내가 혼자일 때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

You can have all this world, 이세상 다 남 주어도 난 상관 없으니

Just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


When I come to die 내가, 죽을 때

When I come to die 내가, 죽을 때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

You can have all this world, 이세상 다 남 주어도 난 상관 없으니

Just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내 기도를 바꾸게 한 곡 이였죠

이 곡은 페르난도 오르테가의 곡입니다..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페르난도 오르테가는

뉴멕시코 출신으로 6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워

음악을 전공을 하고

워십 리더이면서 싱어송라이터인 그는,

 미국 CCM계의 거장이죠.

………….

 너무 부드럽고 조용해서 저절로 주님을 느끼게 하는 듯한 곡이 였습니다

이 곡의 제목 때문에 한참을 생각하고 울었습니다

 주님을 달라니 주님을 달라니..

 어떻게 주님을 달라는 고백할 수 있었을까

이 곡 때문에 저의 매일 아침 기도는 주님을 달라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이 하루 모든 상황을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이 모든 것은 주님이 다 가져가시고, 제게는 주님만 주시라고

그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기만 하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그렇게 된다면

주님의 눈으로 볼 것이고,,,

주님의 생각으로 생각할 것이고

주님의 마음으로 살 것 아니겠는가

주님, 주님을 제게 주소서

(빌립보서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우리의 악함을 부인할 수 없으니

 오늘 하루 고백으로 주님을 계속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매일, 매 순간 고백하여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면 늘 엉망이고, 부족하지만,

나는 없고 주님을 얻어서 살아가는 것이라면

 

주님이 최고 이시니 우리도 최고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주님께 고백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님 나에게 주님을 주소서

그래서 주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린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린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