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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하소서(4월27일.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4. 28. 13:07

***날 기억하소서(427.16)**

-------- 시편 25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 Psalms 25: 10--

All the ways of the LORD are loving and faithful

for those who keep the demands of his covenant.

……………………

-디모데 전서 1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 Timothy 1:12--

I thank Christ Jesus our Lord, who has given me strength,

that he considered me faithful, appointing me to his service,.

..........

(요한복음 11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

이 말씀은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잘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이유가 있으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이사야44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나이다…

…….

***십자가를 택하셨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사탄은 당신에게 덤빌 수 없다.

그렇다면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의인의 시련과 고난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물음. 예수님은 왜 고난을 받으셔야 했을까?

 포박, 채찍, 가시면류관, 못질, 그분의 최후를 상징하는 것들이다.

 등으로 파고들어 근육을 찢어놓는 채찍질 소리가 들리는가?

로마 사회에서 ‘십자가’라는 말을 입에 담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었다. 반역죄를 제외하고는

모두 십자가형에서 면제받았다. 십자가형은 치욕스럽고 불결하고

가혹하고 저열한 형벌이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십자가형을 택하셨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8).

 평온한 죽음으로도 충분했을 것이다.

 예수님이라면 한방울의 피로도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다.

피를 흘리고 숨을 거두고 맥박이 멈춰야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릴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죄를 속량하는데 여섯 시간의 가혹함이 필요했다. 왜일까?

 예수님은 잔학한 폭력을 이기는 권위를 일거에보이셨다.

악이 이기는 듯했지만 잠시뿐이었다.

사탄은 가장 악독한 귀신들을 풀어 하나님의 아들에게 덤비게 했다.

 사탄은 온갖 고통과 고문으로 그분을 괴롭혔다.

하지만 죽음의 우두머리는 생명의 주님을 파괴할 수 없었다.

하늘의 최선이 지옥의 최악을 희망으로 바꿔 버렸다.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중에서…

..

오늘 찬양은 ‘남미워십’팀의 곡입니다..

이 찬양은 남미워십팀이 부른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하나님과 나는 끊을 수 없는 언약관계이지…

“ 아.. 자유하다..주님, 감사합니다”...했었습니다..

..

(이사야4421)(Isaiah 44:21)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915.16)(Isaiah 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안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

주님께서 우리가 잊혀지지 않으시다니…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니..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든든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서 주를 위해 눈물로 헌신하고,

눈물로 기도하며,

주님 때문에 가슴 벅차하며 달렸던 일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힘들어서 기도하고 있었는지..

우리 주님에겐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하시네요…..

(이사야4422)( Isaiah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로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형편이.. 우리의 처지가… 우리의 상황이…

더 나빠진다고 해도 …

바보 같은 우리를 찾아와 주셔서

우리와 약속 해주신 것 그거 하나 믿는 우리의마음!

이 믿음 하나만 온전하면

주님께 그냥 갈 수 있습니다...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날 기억하소서 lembra senhor ***

http://youtu.be/H3Z1f_FFCg4


 

작사,: Ana e Edson Feitosa 노래:남미워십

………..

간절히 불러봐도

침묵만이 다시 내게 되돌아오네

검은 구름 빛을 가리듯

밤과 같이 어두움 뿐이지만

당신 손에 내 이름 새겼으니

결코 나를 잊지 못하시리라

내 눈이 당신을 볼 수 없다 해도

그는 나의 외침 듣고 계시리

 

주 하나님 날 기억하소서

내 어떤 죄악으로도

끊을 수 없는 주의 사랑의 언약

주 하나님 주의 빛 비추사

다시 한 번 온 세상이

주 사랑 알게 하소서

 

주의 영광 이 땅에 보이신 주님

능력으로 기적 베푸신 것 처럼

주의 사랑 나로 알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