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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신(4월 28일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4. 28. 23:35

***우리를 사랑하신(4 28 16)**

--- 이사야 26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 Isaiah  26: 3---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him whose mind is steadfast,

because he trusts in you.

…………………

---에스겔 36: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Ezekiel 39: 26---

I will give you a new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you;

I will remove from you your heart of stone and give you a heart of flesh.

………………….

감사합니다…. 아버지….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인데도…

주님은….위로의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손잡아 주시며 ‘같이 가자’ 하시네요….

---- 시편 119 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Psalms 119: 2---

Blessed are they who keep his statutes and seek him with all their heart.

……………..

-고린도 전서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로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Corinthians 13:12---

New we see but a poor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we shall see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known.

………………….

오랜 동안 성숙되어져 있다고 생각된 시점에서도 모세는

자신의 감정을 감추지 못해서 바위를 세게 두 번 내리쳤을 때 아마도…

전에 애굽사람을 죽였을 때의 감정이 있었을지 모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는데도 그에게 이런 일도 있듯이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모든 감정에 당당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의 수제자였지만, 배신을 했던 것처럼…

사람은 실수를 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주님은 그런 그들을 실패자로 남기지 않으셨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 지금 주님과 가깝게 느껴지지 못하는 시기에 있다면….

위로 받으시고, 다시 일어서시길 기도합니다…

………………

-아가 2 11,12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 구나

----- Song of songs 2:11,12--

See! The winter is past; the rains are over and gone.

Flowers appear on the earth; the season of singing has come,

the cooing of doves is heard in our land.

……………….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진리는 결코 흔들리는 법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우리는 뱉은 말에 양념을 곁들이는 법을 알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우리의 견해는 패션 트렌드 못지않게 자주 변한다.

우리의 신념은 확고 하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하나님은 우리와 전혀 다르시다.

그분의 선악관은 아담과 하와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우리 하나님이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40:8).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이니다…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았나이다”( 110:89,151~152).

 당신의 관점은 변할 수 있다. 신념도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다르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10:35).

성경을 폐할 수 없고 그분의 진리는 변함이 없기에,

 하나님의 진리는 결코 바뀌는 법이 없다.

그분은 항상 죄를 미워하시고 죄인을 사랑하시며,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신다.

 늘 악인을 일깨우시고 낙심한 영혼을 위로하신다.

 중도에 방향을 트시는 법도, 집으로 향하다가 마음을 바꾸시는 법도,

 하늘의 헌법을 개정하시는 일도 없다.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

오늘 찬양은 워십 리더 ‘John Chisum’의 곡 중에

  ‘우리를 사랑하신’이란 곡입니다…

비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긍휼을 구하며 조용히 나아갑니다..

주님께 고개 들지 못하는 죄인 된 우리의 작은 목소리이지만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 아시지요…가슴으로 웁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주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이심은 진심으로 믿습니다…

……………

*우리를 사랑하신 **

https://youtu.be/I3vkezWhRbY


JOHN CHISUM & GARY SADLER 노래: 경배와찬양

………

우리를 사랑하신 자비의 주 아버지,

주께로 나아갈 때에 기도 들으사,

우리 죄악과 강퍅함 주님께 고백하니,

우릴 민망히 여기사,

치료의 은혜 허락하소서.

주 얼굴 구할 때,

자유 주시고 씻어주소서.

치료하시는 주의 은혜 임하네.

치료하시는 주의 은혜 임하네.

 

* Healing Grace *

http://youtu.be/xroywdvyZss


JOHN CHISUM & GARY SADLER  SONG : HILLSONG

…………..

Merciful God and Father, Loving us like no other,

Hear our prayer, The cry of our heart, As we come to You

. We acknowledge our transgressions,

We confess to You our sins,

Show us mercy and compassion.

Touch our lives with Your healing grace again.

 

Release us from our past, As we seek Your face.

Wash us free at last. We receive Your love.

We receive Your healing gr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