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하늘 소망(5월 1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5. 1. 20:50

***** 하늘 소망(5 1 16) ****

---- 시편 136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Psalms 136:21----

And gave their land as an inheritance,

His love endures forever.

………

----요한복음 15 10---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거하라

---- John 15: 10----

If you obey my command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

**** 죄가 당신을 죽이기 전에

당신이 먼저 죄를 죽이라리처드 백스터****

…….

---- 에베소서 6 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네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Ephesians 6: 9---

And masters, treat your slaves in the same way. Do not threaten tem,

since you know that he who is both their Master and yours is in heaven,

and there is no favoritism with him.

…………

***** 노동의 가치 ****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에서 병원을 처음 지을 때

손수 벽돌을 찍고 나무를 베는 등 잡일을 도맡아 했다.

어느 날 슈바이처가 한참 나무를 다듬고 있는데 옆에서 흑인 청년 한 명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그냥 서 있지 말고 나와 같이 일을 합시다 “

슈바이처가 이렇게 말하자 청년은 “나는 공부를 한 사람이라

그런 노동은 안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도 학생 때는 그런 말을 했소만

공부를 많이 한 후엔 아무 일이나 한다오” 슈바이쳐의 말이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고린도 후서 5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 2Corinthians 5: 7 ----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

깨달음은 ‘주께서 행하시리라’ ‘주께서 책임지시리라’ 믿고

일어서 보려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의 최선의 힘을 부었을 때

하나님의 착하신 일들을 보며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다***

사도바울은 겸손하게 몸을 낮출 줄 알았다.

그는 예수님을 직접 만나 구원을 얻었고 천국을 보았고

 죽은 사람을 살려 내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하나님의 종이요”(1:1).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친척이고 역사상 가장 유명한 부흥사였다.

 그런데도 그는 단호하게 말한다. “그는 흥하여야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3:30).

가장 겸손하신 분은 누구보다 예수님이다.

 그분보다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그분에게서는 그 어떤 거드름도 찾아볼 수 없다.

 예수님은 물 위를 걸으시면서도 의기양양해하지 않으셨다.

 빵 하나로 부페를 차려 내셨지만 박수갈채를 요구하지 않으셨다.

시대의 예언자와 민족 해방자가 찾아왔지만

 ‘하루는 모세와 엘리야가 찾아와 나와 장래를 의논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그분은 명예도 거절하셨다.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5:30).

그분은 전적으로 성부와 성령에게 의지하셨다.

 ‘다 내덕이이다’ 예수님은 결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가진 선물 중에 그분이 주시지 않은 것이 있는가?

 우리가 가르치는 것 중에 그분이 먼저 가르쳐 주시지 않은 것이 있는가?

 우리는 사랑한다.

그런데 누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는가?

우리는 섬긴다.

 그런데 누가 가장 많이 섬기셨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과연 우리가 행한 일 중에 그분이 홀로 하실 수 없는 일이 있는가?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중에서……..

…….

----- 시편 23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Psalms 23: 5----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

 

오늘 찬양은 ‘민호기목사님’의 곡입니다.

2007년 ’찬미워십2집’에 있는 ‘소망의 바다’가 부른

‘하늘 소망’이란 곡입니다.

이 세상 삶에서 하늘에 목적을 두고 사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는 찬양입니다…

저 하늘에 도착 할 때 까지…

멈추지 말고 달려가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

 

**** 하늘 소망 ****

http://youtu.be/L7rE38DacE0


작사,작곡: 민호기 노래: 찬미워십(소망의 바다)

…………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넓은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 Hop in heaven *****

작사,작곡: 민호기 노래: 찬미워십

(번역출처: 씨뿌리는 사람들)

. Although I made a friendship with this earth now.

My soul is walking on that kingdom of heaven.

My Lord's place does not have tears.

My hope is hidden at that kingdom of heaven.

. I remember that faces and names that I want to see.

Sometimes I cannot wait that makes heart beats fast.

My Father's broad chest welcomes me and I stacked my hope at heaven.

. Until the Lord reach, He does not stop His steps of pilgrimage.

I am not scare of any hardships when I am walking a same road with Lord.

On this road, I am walking with my Lord.

On this road, We walk 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