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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5월 4일 16) ****

주향연화Juli Shin 2016. 5. 4. 19:06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5 4 16) ****

-----베드로 전서 5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1Peter 5: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Gods mighty hand,

that he may lift you up in du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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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천국에 들어감이 주님께서 높이실 때임을 기억합니다..

-----야고보서 1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 James 1:27----

Religion that God our Father accepts as pure and faultless is

their distress and to keep oneself from being polluted by the world

...........

주님.... 주님 앞에서의 경건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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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2 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 Peter 2:11----

Dear friends, I urge you, as aliens and strangers in the world,

to abstain from sinful desires, which war against yo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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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근심 ****

베이커 성경주석에 나오는 ‘재물의 화근론’.

“재물에 마음을 둔 사람은 필연적으로 참된 기쁨이나 평안을 누릴 수 없다.

이는 마음 속에 언제나 두려움과 걱정과 불안과

의혹과 시기심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은 재물을 모으는데 고생할 뿐만아니라

지키는 데도 늘 걱정하며 근심한다.

탐욕은 바닥이 없는 심연과도 같아서 결코 채워질 수가 없다.

그들은 재물을 모으면 모을 수록 마치 새로운

연료가 불꽃을 더하는 것처럼 한층 타오르는 것이다.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고린도 후서 2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2 Corinthians 2:16----

To the one we are the smell of death; to the other,

the fragrance of life. And who is equal to such a task?

…………

***최고의 용기****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4:13).

베드로와요한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님이 벽을 통과해 나타나셨을 때 다락방에 있었고,

도마가 그분의 못 박힌 상처를 어루만지 때 그 곁에 있었다.

 예수님이 물고기를 구워 주시던 날 해변에 함께 있었고,

그 후로 40일 동안 그분의 발치에 앉아 하나님 나라를 배웠다.

그들은 부활하신 왕의 존전에서 기뻐하며 오래도록 머룰렀다.

 그분과 함께 잠에서 일어났고 그분과 함께 걸었다.

 그랬기에 그들은 결코 침묵할 수 없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4:20).

당신은 그들처럼 최고의 용기를 낼 수 있는가?

 가만히 머룰러 있으면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다.

 주차된 차를 보고 짖는 개는 없다.

하지만 속력을 내는 순간-술을 끊기로 결심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사랑하기로 결단하는 순간-방해꾼들은 짖기 시작한다.

영원한 삶을 살고자 할 때, 닥쳐올 비난과 박해에 대비하라,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제자들이 하던 대로하면 된다.

그리스도의 존전에 자주, 그리고 오래 머물라.

그분의 은혜를 사모하라. 그분의 사랑을 묵상하고 그분의 말씀을 암송하라.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분에게 말하라.

예수님과 함께 거할 때 용기가 생긴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3:14~15).

그리스도의 생애를 깊이 묵상할 때 우리에게 힘이 솟을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의[일상의 은혜]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0년 김도현1집에 수록된 곡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위로가 되어주는 곡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이 말이 믿어지기만 하다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당당하게 되지요..

이 못난 질그릇에 귀한 보석을 담게 해 주신 것만으로감사합니다..

우리가 조심스러워 해야하고 두려워 해야할 일들은

 우리의 그릇들이 보석보다 점점더 커지게 만들고..

아름답게 만들려고 노력해서

담겨있는 것이  보석이 무엇인지 모르고

전혀 보이지 않게 만드는 일입니다..

오직 주님만 높입니다...

눈에 보이는 그 어떤 것이 없어도

담겨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로

오늘도 감사함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떠한 모습도 사랑하십니다…

아들까지 죽음으로 버리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https://youtu.be/AZnFGoFVK1A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은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