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나 죽으나 (5월 5일16) **
---로마서 14장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Romans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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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백들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것을
삶의 목적으로 두고 하나님을 잘 섬기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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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5절--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Matthew 18:5---
“And whoever welcomes
a little child like this in my name welcom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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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의 기준으로만 생각하여
아이들은 계급이 없다고 생각하고 무시를 합니다…..
이기적인생각이 사람을 잔인하게 만듭니다..
주님은...세상에서 무시될만한 작은 아이를 소중하게 생각함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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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4절--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Proverbs 22:4-
Humility and the fear of the LORD bring wealth and honor an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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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가치가 주님을 경외함에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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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장 1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Matthew 19: 14--
Jesus replied “ Not everyone can accept this word,
but only those to whom it has been 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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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장 3절-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 Psalms 127: 3---
Sons are a heritage from the LORD, children a reward from him.
……………….
**자녀 양육 건강 조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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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는 십계명과 산상수훈 여기에
잠언 3장 5절을 잘게 썰어 놓는다.
그리고 디도서 2장 3~8절을 골고루 바른다.
그런 다음 데세살로니가 전서 16~18과 시편 103편 양념으로 쓴다.
이렇게 한 다음 로마서 6장 28절을 마지막으로 넣어
센 불로 푹 익혀 매일 규칙적으로 먹이라.
특별한 영양이 필요한 어린이에게는
요한복음 14장 26~27절을 가미하라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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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박헌성 목사님 설교말씀 본문이 출애굽기 12장 21절~27절 이었습니다…
예배시작 전에 본문을 읽고 있는데
‘26절 말씀에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뜻이냐 하거든…’
여기서 ‘묻기를’이란 단어를 읽는 순간 눈물이 핑 돌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더군요..
훗날 우리 이 이이들이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있고... 시험이 있는데...
왜 꼭 주일을 지켜야해?” 라고 묻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지나면 …..
묻지도 않을 세대가 오겠구나…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쉬는 일요일이 되어가겠지요...
예배를 얼마나 귀하게 생각할까…
주님 만나는 것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할까..
우리들 부터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으면 못갈 수도 있지 뭐…”라고
쉽게 말하고 있는 지금………………
‘신앙만큼은 자녀들에게 양보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박헌성 목사님께서 이 본문을 선택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어제 수요예배때는 잠깐 사사기2장의
여호와를 알지못하는 다른 세대들이
눈에 좋을대로 행하게 될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점점 그런세대가 되어가는 지금을 봅니다..
…
-잠언 22장 6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이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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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와 후손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기복교수님의 영상을 보면서 더욱 가슴을 치게 되더군요…
이기복 교수님은 성경적 가정세미나, 자녀교육 등등으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그래서 오늘은 이 분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http://youtu.be/Q44ZEyCrhTE
30분 정도 되더군요….시간이 길 수도 있겠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을 돌아보게 하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게 된다면
낭비되는 시간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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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정말 오래된 곡
최배송님이 작사,작곡 ‘사나 죽으나’입니다..
어릴 때 어떤 선배가 이 곡을 너무 좋아한다며
들려줬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가사는 잘 안들리고 속으로..‘목소리랑,… 곡이….왜이래…’했었는데…
그런데.. 후에 이 곡이 얼마나 깨어있는 소명의 곡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찬양이 되었습니다………
오늘 어린이 날인데 이 곡을 선택하게 되네요..
(고린도 전서6장14절)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만약 북한 분들이 이 곡을 아셨다면 이곡을 부르셨을지도…….
‘사나 죽으나’ 이 부분이 언제나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많이 힘이 드십니까?.......
이 곡처럼 고백하며 기도하시고,어렵고, 힘든일이 있을때
지금도 죽어가는 분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에는 믿음의 선배들이 순교를 가르치고 보여주셨기에
지금 이들이 믿음을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방법을 순교로 배웠기에…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이 믿음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가르치고 보여줄것입니까?...
가르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우리도 놓을 수 없는 주님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르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갈 이유는 주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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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죽으나*****
https://youtu.be/n163sygX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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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네
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 천사 나팔불며 마중 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내 주님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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