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쓰러진 곳에서 (5월 6일 16) ***
-----고린도 전서 10장 33절—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하라
----1 Corinthians 10:33---
Even as I try to please everybody in every way.
For I am not seeking my own good but the good of many,
so that they may be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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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나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많은 사람을 생각하고 기도하여
기쁘게하고
그 사람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라는 것 같습니다..
주님....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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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장 10절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James 4:10----
Humble yourselves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ft you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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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4장 4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 Matthew 4:4---
Jesus answered, “It is written: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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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는 늪과도 같아서 그 위를 걷는 사람은 반드시 가라앉고
결국에는 사라져 버린다.—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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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Deuteronomy 6:5----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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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것이 다 입니다..
오직 주님만 생각하는 것....
이렇게 주님만 생각하면...
주님에 대해 말하고 주님을 전하는 것은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서로 각자가 만난 하나님을 늘 생각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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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사람보다 자기 자신을 주의하라.
최악의 원수는 내 안에 있다--- 찰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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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는 어떻게 배우나 *****
‘도로시 로우 홀트’의 글을 소개한다.
만일 어린이가 꾸짖음을 받으며 자란다면 그는 나무라는 것을 배우며,
만일 어린이가 적대감을 느끼고 자란다면 그는 싸움을 배우며,
만일 어린이가 어리석다고 느끼면서 자란다면 그는 열등의식과 자학을 배운다.
그러나 만일 어린이가 관용을 느끼고 자란다면 그는 인내를 배우게 되며,
만일 어린이가 용기를 느끼고 자란다면 그는 확신을 배우게 되며,
만일 어린이가 공정한 평가를 받고 자란다면 그는 정의를 배우게 된다.
어린이가 인정받고 자애로움을 받으며 자란다면
이 세상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자랄 것이다.
….[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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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디아서 5장 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Galatians 5:1-----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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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2,3절-----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John 14:2,3-----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room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am going there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back and take you to be with me that you also may be where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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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후서 3장 5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1 Corinthians 3:5---
Not that we are competent in ourselves to claim anything for selves,
but our competence comes from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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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고
은혜를 받아가면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는 중에 우리들을 작은 실수들을 하게 되지요....
나의 신앙이 절대적인 것처럼
다른 사람의 신앙은 판단을 할 경우가 생깁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일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오직 주님에게만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하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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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0년 김명식교수님의 곡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입니다..
조하문목사님과 같이 부를 이곡의 가사가 너무 좋아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니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의 말이 생각납니다..
실패를 어떻게 극복할수 있었느냐 물었을때 그는
“천천히 걸었을뿐 결코 뒷걸음치지 않았다.
늘 명심하라 실패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당신의 결심 성공하겠다는 당신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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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길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합니다..
내일도 주님의 역사하심은 우리안에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붙들림 속에 거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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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https://youtu.be/Z5qnxGbrzrQ
정장철, 박성민 사,곡 Luis Alberto 편곡
끊임없이 손짓하는 잃어 버린 시간들
힘든 아픔의 짐 남긴 채 나의 앞에 있네
내 속엔 수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않네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낯선 세상의 삶 속에서 찢겨진 내 모습을
피하려고 애써보지만 아픔만 커져갈 뿐
내 속엔 수많은 원치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않네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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