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5월 7일 16)****
-- 마가복음 16장 15절---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Mark 16:15----
He said to them, “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od news to all creation.
.........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시는데...
주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얼마나 무엇을 가지고 주님을 전하고 있는지..
그런 삶을 되어가는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
----야고보서 3장 2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쒸우리라
--James 3:2--
We all stumble in many ways.
If anyone is never at fault in what he says,
he is a perfect man, able to keep his whole body in check.
.........
(마태복음 15장 18절)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사람을 더럽게 하는 말의 실수가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
***신뢰란 내가 붙잡은 것을 놓고
하나님이 나를 붙잡으실 줄 믿는 것이다--제임스 돕슨 *
…..
어떤 일에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의 크기에 따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크기와
하나님의 역사하실 것에 대한 기대의 크기도 달라지게 됩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계획을 빈틈없이 해서 이루어지면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기보다는
나의 계획함이 이루었다고 할경우가 생깁니다..
문제를 많이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런 생각은 근심과 걱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이 생각은 기쁨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
- 빌립보서 2장 13절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Philippians 2:13--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시길 기도합니다..
………………..
**** 목숨까지도 버리신 가장 좋은 친구***
요나단에게는 사울 못지않게 다윗을 시기할 이유가 많았다.
그는 사울의 아들로서 왕위를 계승할 왕세자였다.
다윗이 아직 목동이었을 때 그는 불레셋과 싸우던 장수였다.
요나단은 다윗을 미워할 수 잇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는 인자한 사람이었다.
그가 인자했던 것은 하나님이 두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이으셨기 때문이었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삼18:1).
천을 실로 꿰매듯 하나님은 두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붙이셨다.
하나가 움직이면 다른 하나가 그 움직임을 느꼈고
하나가 늘어지면 다른 하나가 그 압박을 알았다.
아! 요나단 같은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를 지켜주고 나를 위하고 내 행복만을 바라는 영혼의 단짝.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내 편. 그 친구와 있으면 나는 안전하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런 친구를 허락하셨다.
그분은 당신에게도 그런 친구를 주셨다.
다윗의 친구는 이스라엘의 왕자였다.
당신의 친구는 이스라엘의 왕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당신에게 약속하지 않으셨나?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당신에게 새 옷을 주지 않으셨나?”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계3:18).
그리스도는 당신에게 하늘나라에서 입을 새 옷을 주셨다.
그분이 베푸신 자비와 친절을 기록해 보라.
찬란한 저녁 노을부터 빛나는 구원까지,
당신이 받은 복을 세어 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 예수님을 친구로 삼으라.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중에서…
…….
-- 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2Timothy 3:15---
And how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you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
** 성경과 영어사전*
센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은 방마다 성경을 놓아 두었는데
15년 간 한 권도 분실되지 않았다. 그러나 영어 사전을 놓아 두었더니
한 달 사이에 열 네 권이 없어졌다. 사장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인간의 언어에만 관심이 많다며 한탄하였다.
우리에게는 성경에 관심을 모으는 에스라 시대의 위터게이트가 절실히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찾는 요시아 왕의 정신 혁명이 필요하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고린도 후서 4장 9절---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2 Corinthians 4:9--
Persecuted, but not abandoned;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
- 시편 51장 10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Psalms 51:10---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and renew a steadfast spirit within me
…………….
아멘입니다.. 주님...
.............
“믿음은 끝까지가야 합니다..
처음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도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아침의 시작의 믿음이 오늘 저녁끝까지 계속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 까지
천국가는 그날까지
믿음을 잃지않고 믿음이 길을 걷길 바랍니다.”
날마다의 삶이 처음과 끝이 같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찬양은 2013년 ‘서현실집사님’의 1집 앨범 ‘멈출 수 없는 사랑’
중에서 ‘날마다’라는 곡입니다…
서현실집사님은 청운교회 ‘NOW찬양팀’ 보컬 디렉터 겸
메인 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조용하고 부드러운 곡입니다..
이 곡에서 ‘날마다 날마다’ ‘한 걸음 한걸음’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계속 생각나게 합니다…..
이 곡의 느낌처럼 날마다 한걸음씩 조용히 주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날마다 *
https://youtu.be/g-Rs8tz_LbA
작사,작곡,노래:서현실
………….
날마다 날마다
나의 두 눈이 주를 향하길
내 삶의 주인 되시길
내 마음 깊은 곳 원하네
한걸음 한걸음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그 생명 다 주신 사랑
그 분을 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