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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5월 10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5. 10. 20:23



****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5 10 16)****

-----잠언 1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Proverbs 1:33----

But whoever listens to me will live in safety and be at ease,

without fear of harm

…………….

재앙과 해함이 없다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살면서 있겠지만,

그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경외한다면 말입니다…..

………….

----시편 118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Psalms 118:25----

O LORD, save us;

O LORD, grant us success.

……………….

----예레미야애가 3 25,26---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 Lamentations 3: 25.26---

The LORD is good to those whose hope is in him,

to the one who seeks him;

it is good to wait quietly for the salvation of the LORD

………………

*********** 눈을 연 기도 **********

 

1534년 영국의 헨리 8세는 종교개혁자이며 성경 번역가인

‘윌리엄 틴들’을 체포하고,감옥에 넣었다,

당시 틴들은 헨리 8세의 빗나간 정치행태를 비판하고 있었다.

결국 2년 후 헨리 8세는 틴들을 화형에 처했다.

틴들은 화염이 밑에서부터 치솟아 오를 때 눈을 감고

주여 왕의 눈을 열어주소서’라는 유명한 기도를 남겼다.

틴들의 순교는 헛되지 않았다.

1637년 영국에서 성경이 인쇄, 보급되어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을 명한 사람은 ‘뒤늦게 눈을 뜬 ‘헨리8세였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시편 34 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 Psalms 34:1-----

I will extol the LORD at all times; his praise will always be on my lips.

……………

---- 시편 31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 Psalms 31: 14----

But  trust in you , O LORD; I say, You are my God

……………

***그만 두고 싶을 때 한 번 더 시도하라***

1952년 수영 선수 플로렌스 채드윅은 카탈리나 섬에서

 캘리포니아 해안까지 35킬로미터의 차가운 바다를 횡단하기로 했다.

그녀는 15시간 동안 안개가 자욱한 바다의 거친 물살을 헤치며 헤엄을 쳤다.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은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결심은 약해졌다.

그녀는 있는 힘을 다해 손과 발을 저어 보았지만

 녹초가 된 나머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안전 요원들은 그녀를 물 밖으로 꺼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안개가 걷히고 해안이 보였다.

 그녀가 도전을 멈춘 곳은 목표 지점까지 1킬로미터도 채 남지 않은 지점이었다.

“안개밖에 보이지 않았다. 해안을 보았다면 포기하지 않았을 거다.

그녀가 기자 회견에서 한 말이다.당신이 당도해야 할 목적지를 바라보길 바란다.

우리에게 불가능하다고 소리치는 안개에 속아선 안 된다.

 손을 한번만 더 저으면 목적지에 닿을지 모른다.

지금 하나님이 천사가 가브리엘에게 나팔을 들라고 손짓하고 계실지 모른다.

그러니 물러나지 말라. 계속 헤엄치라. 계속해서 달리고,

싸움을 포기하지 말라! 멈추고싶은 순간에 한 번 더 손과 발을 저으라,

 한 번 더 친절을 행하고, 한 번 더 관용을 베풀라.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한 번 더 섬기고, 한 사람만 더 격려하라.

.

기도….. 저를 지으시고 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제게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님은 아십니다.

엎친 데 덮치듯이 문제가 생길 때는 정말 힘이 듭니다.

그때는 하루만 더 참으라고,

 한번만 더 인내하라고 격려해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바라보며

한 번만 더 섬기라고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6 ‘시와 그림 4’에 수록 된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라는 곡입니다

늘 그렇듯이 시와 그림’의 찬양은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두 명 듀엣 중 한 분이신 조영준 형제님이 작사.작곡을 하고,

또 한 분 김정석목사님께서는 노래를 부르는 시와 그림..

오늘 이 곡도 살짝 눈을 감게 하고 마음에 그러하리라’하는

마음으로 다짐하게 되는 곡입니다....

……..

그런 사람되길 원합니다...

그 어떤 것 보다

오직 주님만 구하는

그런 사람 되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 시간, 정성,

나의 모든 마음,생각,

오직 주님만 있길 원합니다...

………….

저절로 이런 고백을 하게 되는 이 곡을 들으시면서

오늘도 주님을 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

http://youtu.be/Zgb4ZTxvkbE


작사.작곡:조영준. 노래:시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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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축복 구할 때, 나는 주의 얼굴만 구합니다.

모두 세상 찾을 때, 나는 주의 얼굴만 찾습니다.

When everyone thirst of only your blessings,

I am thirsty, that only the face of the Lord.

When everyone find the enjoy of the world,

I find that only the face of the Lord.

 

모두 축복 구할 때,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모두 세상 찾을 때,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When everyone thirst of only your blessings,

I want only the Lord.

When everyone find the enjoy of the world, I want only the Lord.

 

모두 축복 구할 때,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모두 세상 찾을 때, 나는 다만 주님만 원합니다.

When everyone thirst of only your blessings,

I want only the Lord.

When everyone find the enjoy of the world, But I want only the Lord.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나는 주의 얼굴만 찾습니다

. I want only the Lord. I want only the Lord.

I want only the Lord. I find that only the face of the L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