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의 좋은 치료자(5월 13일 16)***
--시편 118절 14절--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Psalms 118:14-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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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지고
주님께서 행하신 역사함에 감사함이 있으면
이런 고백은 저절로 하게 됩니다...
‘주님.... 주님은 우리의 능력이시고, 구원자 이십니다...’
---- 잠언 29장 25절 ----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 Proverbs 29: 25----
Father of man will prove to be a snare,
but whoever trusts in the LORD is kept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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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5장 9절----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 2 Corinthians 5:9--
So we make it our goal to please him,
whether we are at home in the body or away from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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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은 하나님께 백지 수표를 드리듯 내 삶을
마음껏 쓰시도록 통째로 드리는 것이다. ---- 제리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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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1절----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Proverbs 22:1---
A good name is more desirable than great riches;
to be esteemed is better than silver or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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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으면 이름이 그 사람에 대해 말해주지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었는지..
나쁜 사람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죽고 나면 우리의 믿음을 자녀들이 어떻게 평가해 줄까?
그런생각을 하면 두렵기만 합니다.....
우리가 진짜이면 자녀도 진짜가 된다는
‘조이도우슨’의 말이 또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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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6장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 Proverbs 16:3---
Commit to the LORD whatever you do, and your plans will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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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표적 ***
헨리 워드 비처 목사가 인디에나폴리스에서 목회를 하는 동안
음주와 노름을 비난하는 설교를 계속했다
이 설교는 술집과 노름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분노케 했다.
어느 주일, 노름판의 두목이 엽총을 들고 교회로 들어와
비처 목사를 향해 “당신의 설교를 철회하라
그렇지 않으면 쏘아버리겠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비천 목사가 말했다 “쏘아라” 비처 목사는 다시 힘을 주어 말했다. “,
“당신이 나를 표적으로 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 말을 들은 두목은 슬그머니 엽총을 내리고 교회 밖으로 나갔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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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1장 16절---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Ephesians 1: 16---
I have not stopped giving thanks for you,
remembering you in my prayers.
** 하 용 조 **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까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 다니는 한 여학생이 죽었습니다.
서른도 안 되어 죽음을 맞은 것입니다.
그녀의 소지품 중에는 400명의 선교사 이름과 주소가
빽빽이 적힌 수첩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선교사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왔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기도가 사도 바울의 가슴 속에 있었기 때문에
로마가 변했는지도 모릅니다.
원수라도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그 사람이 내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아멘입니다…..
기도를 하면 주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을 알게 되지요..
주님을 깨달아 아는 이들은 주님의 눈과 마음을 가지게 되지요…
주님이 사랑이시니…. 그 사랑의 눈으로 사람들을 볼 수 있게 되겠지요…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사랑들..도저히 우리에게는 가능하지 않은
그런 사랑들을 가지고 계신 분….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믿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내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사랑하게 되어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 찬양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가는 곳 마다 밟은 땅마다
예배의 처소가 스스로 되는 자들 ‘이라는 ‘2013년 ‘텐트메이커스’의 곡입니다.
전에 소개를 한 적이 있는 팀입니다….
오늘은 ‘예수 나의 치료자’ 라는 곡입니다..
제목과 가사처럼…..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양심에 화인 맞은
우리의 마음에 치유함이 있기를….
아픔과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우리의 육체에 치유함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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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나의 치료자 *
http://youtu.be/nDvVC-ZTjFg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갤 들어 그의 눈을 볼 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어떤 어려움도 깊은 절망도
수많은 괴로움과 슬픔도
주로 인하여 모두 지워 지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주 예수 나의 힘
예수 나의 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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