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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도를 버리고(5월 14일 16)* *

주향연화Juli Shin 2016. 5. 14. 21:41

---베드로 전서 4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Peter 4:8--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 over a multitude of sins.

...........

너무도 잘 아는 말씀입니다..

서로 사랑할지니라고 해도 될텐데..

뜨겁게라고 붙였네요...

이렇게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용서가 된다는 것이겠지요..

이런 뜨거운 사랑의 마음은 긍휼한 마음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연인들이 서로  사랑할때

그 사랑이 모든것을 보이지 않게 하듯이 말입니다...

...........

***이웃의 고통을 보고 가슴이 에이듯 아파하는 사람의 눈물은

하늘의 자비를 끌어당긴다 --히페레키오

---시편 32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Psalms 32:8-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

말씀을 알아가면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환하게 보이게되고,

선한 양심을 품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훈계하시는 것도 느끼게되지요..

이 선한 양심은 늘 말씀으로 깨어있지 않은면

무뎌지게 되어 딱딱하게됩니다...

양심에 화인 맞은 것처럼....

악한행동을 해도 전혀 알수 없고, 느낄수 없게 됩니다.....

말씀이 늘 조명되어지셔서

오늘도 선한양심으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

---시편 37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 지이다.

----Psalms 37:3---

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enjoy safe pasture.

……………..

- 시편 119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Psalms 119:10---

I seek you with all my heart;

 do not let me stray from your commands.

………………….

-----야고보서 1 12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 James 1:12--

Blessed is the man who perseveres under trial,

 because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that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

- 고린도 후서 5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저니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 Corinthians 5;1----

Now we know that I the earthly tent we live in is destroyed,

we have a building rom God, an eternal house in heaven,

 not built by human hands.

.............

****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으로 ***

아픔과 고통에 시달리는 우리의 육신은 언젠가

 영광스러운 몸에게 자리를 비켜 줘야 합니다.

 육신은 점점 쇠약해집니다.

 낡은 건물 같아서 오래 견디지 못하고 곧 부서질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장막집은 허물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걱정해야겠습니까?

 우리의 영혼이 육신을 향해 슬프다, 내 자매여!

슬프다, 내 형제여!하고 울부짖어야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10:9).

첫 번째 육신은 세상의 모습을 지녔지만,

두 번째 육신은 천국의 모습일 것입니다

두 번째 육신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이겠습니까?

부활한 몸은 고통도 피로도, 연약함도, 병도, 죄도 없습니다.

 썩거나 죽지도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첫 번째 육신의 쇠퇴를 안타까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 이런 마음이 되기까지는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직 육신은 입고 있는 터라...

육신의 마음으로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마음은

그저 힘들게만 느껴지네요..

하지만...

저 천국에 가계신 분들을 생각하면...

다시 소망이 됩니다...

...........

오늘 찬양은 올네이션스 가 부른 2003전하세 예수 15에 수록된

‘주의 도를 버리고라는 곡입니다..

‘성령의 불로로 더 잘 알려져 있지요

그 당시에 많이 불려진 곡입니다.

저절로 가슴이 뜨거워져 눈물이 나는 곡이지요……

늘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하 스데반선교사님의 멘트가 중간에 나옵니다

‘예수전도단’의 곡들은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게 되어,

다시 한번 또 다짐하며 일어서보게 만드는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곡도 그렇습니다

평생 깨달아도 알 수 없는 주님이십니다

이런 주님을 더욱 알려고 하지 않는 우리의 교만한 마음들을

성령의 불로 태워서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 주의 도를 버리고 *

http://youtu.be/PwTM6iMKyE8


작사,작곡: 하스데반  노래: 올네이션스

…………..

주의 도를 버리고 헛된 꿈을 좇던 우리들

거짓과 교만 한 마음을 용서하여주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부끄러운 우리 삶을 덮어주소서

우리의 소망, 우리의 구원, 주께 간구합니다

 

성령의 불로 나의 맘을 태워주소서

성령의 불로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심한 고난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죽음과 같은 고통에서 주를 보게 하셨네

용서받을 수 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주 사랑에서 그 어느 누구도 끊을 수는 없으리

…………..

----고린도후서 1 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2 Corinthians 1:8,9--

We do not want you to be uninformed, brothers,

 about the hardships we suffered in the province of Asia.

We were under great pressure, far beyond our ability to endure,

so that we despaired even of life.

 Indeed, in our hearts we felt the sentence of death.

 But this happened that we night not rely on ourselves

 but on God, who reses the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