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라 임할때까지( 5월 16일 16)*****
--누가복음13장26.27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주님을 모르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선행이지만,
주님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 것은 믿음의 증거가 됩니다…
그 행함이 주님 앞에 얼마나 진실한가만 생각한다면
주님 없는 빈 깡통 선행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Luke 13:26,27-----
"Then you will say, 'We ate and drank with you,
and you taught in our streets.'
"But he will reply,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Away from me, all you evildoers!'
….
---베드로 전서 3장18.19절---
지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1Peter 3:18—
For Christ died for sins once for all,
the righteous for the unrighteous, to bring you to God.
He was put to death in the body but made alive by the Spirit,
through whom also he went and preached to the spirits in prison
…….
----시편 37장 23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Psalms 37:23--
If the LORD delights in a man’s way, he makes his steps firm;
…………….
----시편 37장 24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려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 Psalms37:24---
though he stumble, he will not fall, for the LORD upholds him with his hand
…..
아이에게 걸어오라고 할 때는 언제든지 위험하면 잡을 수 있고
도와줄 수 있는 거리에서 시키게 되듯이…….
그렇게 우리에게 오라고 손짓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이 느껴지셔서 마음에 위로함 받음으로
든든히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Hebrews 13: 8--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
** 사랑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아서 펴지 않으면 쓸 수 없다.
---- A. 오스본
……………..
---시편 8장 3,4절----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저를 돌보시나이까
----- Psalms 8: 3.4----
When I consider your heavens, the work of your fingers,
the moon and the stars, which you have set in place,
what is man that you are mindful of him,
the son of man that you care for him?
…………….
*** 아름다움에 대한 깨달음 ***
1828년 러시아에 아주 못생긴 소년이 태어났다. 소년은 자신의 넓적한 코
두꺼운 입술,작은 회색 눈 , 긴 팔다리를 비관하며
“나는 너무 못생겨서 도저히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을 거야” 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러나 소년은 자라면서 인생의 행복은 외모에 있지 않고
내면의 풍요로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사랑에 있다는 것도 알았다. 특히 소년은 어른이 된 후 신앙의 가치가
참된 ‘미’라는 것을 알았고, 이 신념이 승화된 명작을 남겼다.
이 소년이 [부활]의 작가 ‘톨스토이’이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
오늘 찬양은 ‘고형원 선교사님’의 곡입니다..
2010년 부흥 한국싱어즈의 ‘부흥 한국, 하늘이여 외쳐라’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 주의 나라 임할 때까지’라는 곡입니다..
찬양 곡들 중에는 평안을 노래하거나.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거나
위로함을 주는 곡도 있고
오늘 곡처럼 ‘주를 위해 살리라’하는
다짐하게 하고 도전을 주는 곡들이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마음속으로 부르던 곡입니다..
고형원 선교사님의 곡들은 주로
모든 열방을 상대로 하여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하는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제목과 비슷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비전’ ’파송의 노래, ’부흥,등등 많은 곡들이 있지요…
선교사님의 마음과 목표가 뚜렷이 보이는 곡들입니다……
오늘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을 향한 열정이 회복되어
주님의 마음이신 열방을 가슴에 품으시길 기도합니다…..
………………
***** 주의 나라 임할 때까지 ****
https://youtu.be/R6TwZ4NEJek
작사,작곡: 고형원 노래: 예수전도단
……..
거친 광야 같은 이 땅에 우리 겸손히 무릎 꿇고,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네,
이 땅에 하늘 영광 넘치도록,
On this land like a wilderness,
We kneel down, And pray to heavenly God,
"May heavenly glory overflow on this earth!"
아픈 영혼 가슴에 품고 우리 복음의 씨앗 되리,
생명의 꽃 이 땅에 피어나고,
이 땅에 하늘 열매 넘치도록,
Embracing aching souls in our heart,
We will become the seeds of gospel,
So that the flowers of life may blossom and
develop into fruit on this earth.
그 아무도 막지 못하네,
죽음보다 강한 주님의 사랑,
그 누구도 멈추지 못하네,
주님을 향한 우리의 노래,
Nobody can block the love of the LORD which is stronger than death.
Nobody can stop our praise for the LORD.
주의 심장 가지고 이제 일어나, 주의 영광 선포 하리라.
주의 교회 주 예수 손과 발 되어,
주님 나라 임할 때까지!
We will now arise with the heart of the LORD,
and proclaim the glory of the LORD.
The church of the LORD should become the hands and feet of Jesus,
Until the kingdom of the LORD c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