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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노래(5월 17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5. 17. 22:11


***선교사의 노래(5 17 16)*****


- 시편 119 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Psalms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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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24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Joshua 24:14-

Now fear the LORD and serve him with all faithfulness ,

Throw away the gods your forefathers worshiped beyond the River and in Egypt,

and serve the LORD.

……………..

** 두려움을 정복하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에 대한 불굴의 믿음에서 나온다. -- 돈 고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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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후서 9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2 Corinthians 9: 7----

Each man should give what he has decided in his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돈으로 인생의 부속품은 살 수 있을지 몰라도 인생을 자체는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

책은 살 수 있지만 두뇌는 살 수 없다.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식욕은 살 수 없다.

장식품은 살 수 있지만 아름다움은 살 수 없다.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집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다.

사치품은 살 수 있지만 문화는 살 수 없다.

오락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은 살 수 없다.

십자가 목걸이는 살 수 있지만 구원은 살 수 없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

---- 빌립보서 3 13~15--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 Philippians 3:13~15__

Brothers, I do not consider myself yet to have taken hold of it.

But one thing I do : For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All of us who are mature should take such a view of things.

And if of some point you think differently. That too God will make clear to you

……………..

*****폭풍 속 기적***

폭풍을 만난 베드로와 그의 동료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14:24)

 한 시간이면 족한 뱃길인데 밤새 거친 물결과 싸워야 했다.

배는 늦겨울 칼바람에 균형을 잡지 못하는 연처럼 이리저리 요동쳤다.

 밤하늘에서 커다란 두레박으로 들이븟는 것 같은 폭우가 쏟아졌다.

. 하얀 칼날이 어둠을 쪼개듯 벼락이 떨어졌다.

 바람은 돛을 때리고 제자들은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했다.

혹시 당신의 상황도 그렇지 않은가? 문장의 단어 몇 개만 바꾸면

우리의 신세나 다름없다. 이혼을 하면서 죄책감으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했다.

 경기가 나빠지자 실업률이 높아져서 고난을 당했다.

 제자들은 아홉 시간동안 추위와 파도와 싸웠다.

 그런데 새벽 4시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물 위로 누군가가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를 질렀다.(14:26).

 그들은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서 오실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잔잔한 찬양, 부활절 아침,

 평화로운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만나리라 기대한다.

 아침 묵상, 성찬식, 경건 시간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만나리라 여긴다.

 우리는 해고 통지서, 소송, 압류, 전쟁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리라 생각지 않는다.

폭풍속에는 예수님이 계지지 않는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분은 폭풍 속에서 기적을 만드신다.

..맥스루케이도의[일상의 은혜]중에서….. *

오늘 찬양은 ‘시와그림의  2011년 반석의 길’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선교사의 노래’라는 곡입니다..

시와그림의 곡들은 너무 부드럽지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선교사님들을 생각해 봅니다…

쉽게 사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때로는 그 곳에서 병이 들고…

때로는 자녀나 배우자가 그 곳 사람들로 인해 죽게 되고…

때로는 자신마저도 아무런 보여짐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 분들은 그곳에 아직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분들은 그 땅을 가슴에 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어도 …

아무리 마음에 어려움이 다가와도…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 한 분을 위해서 전부를 드리는 그들의 삶에

주님, 단 하나의 사랑 앞에 순종하기 위해

지금도 가방을 싸고 계시는 그 분들을 생각하며

박수와 눈물의 기도로 함께 해 봅니다..

이 곡은 선교사님들의 마음이 담아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신앙생활을 합니다..

신앙의 귀한 선배들인

선교사님들을 생각하시면서

무엇인가 주를 위해 결단하고 다짐하여

충성스럽게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

 

*** 선교사의노래 ***

http://youtu.be/pTkmcXgosUE


작사.작고:조영준 노래:시와그림

주님의 사랑 이곳에 십자가를 세운 곳

주님의 사랑 이곳에 주님이 세운 교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에 심은 복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을 품은 내 안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나의 맘을 네게 주노라 x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