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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5월 19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5. 19. 21:18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5 19 16)***

----에베소서 6 10--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Ephesians 6: 10---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

--시편 139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Psalms 138: 9---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 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Romans 12:19--

Do not take revenge, my friends, but leave room for Gods wrath,

for it is written; it is mine to avenge; I will repay, says the Lord.

............

이런 말씀을 보면 우리의 눈 앞에서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시는 것을

볼수 있게 해주실 것이다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기전에 그렇게 되길 바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우리를 맘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에

그런 사황에 우리의 마음을 두지않고 살아가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런 억울하고 원수갚는일에 신경을 너무 쓰다보면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같지않게 더디게 행하시거나

일을 하지 않으실 때

주님께 불평을 하게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힘든 마음들까지도

 주님께로 향하게 되길 바라십니다....

...............

----디모데 후서 4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2 Timothy 4:5--

But you, keep your head in all situations, endure hardship,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discharge all the duties of your ministry.

...........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같습니다...

어떠한 세상의 결과를 바라기 보다는

우리의 모든 삶의 과정이 주님 앞에서 진실되는 것..

..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에 있는

마음까지도 주님께 진실하길 원합니다...

..........

-- 마태복음 7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Matthew 7: 3----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

** 문제는 ‘나’**

상담전문가인 어떤 교수의 고백.

은행에 갈 때마다 인상을 쓰는 여직원이 있었다.

은행 창구에서 그런 분위기를 강하게 느낀 교수는 어느 날

그 여직원에게 화를 내며 “도대체 왜 나만 보면 인상을 쓰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직원이 “언제나 선생님이 뭔가 폭발할 것 같은

인상을 쓰며 저를 대하셨어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아닌가.

그제서야 교수는 자신의 내면에 쌓였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했다.

문제의 원인 제공자는 ‘나’일 때가 대부분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로마서 8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Romans 8:35--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

-- 요한 일서 4 15,16--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1John 4: 15,16--

If anyone acknowledg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lives in him and he in God.

And so we know and rely on the love God has for us.

God is love. Whoever lives in love lives in God, and god i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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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각으로 인생을 보라****

모든 것이 풍족함에도 가질 수 없는 한 가지에 집착하면 불평이 생긴다.

아담과 하와가 그랬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셨지만

 단 한 가지 선악과만을 금하셨다.

모세를 따랐던 이스라엘 백성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집중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기적이었다.

갈라진 홍해, 어둠을 밝힌 불기둥, 불볕을 가린 구름기둥,

아침이면 내리는 만나, 해가 뉘엿뉘엿하면 날아드는 메추라기.

 그런데도 그들은 문제만을 생각햇다. 이집트를 그리워하고

 피라미드를 떠올리면서 광야 생활을 불평했다.

 당신은 어떤가?

당신은 무엇을 바라보는가?

 유일하게 먹을 수 없는 열매인가. 아니면 먹을 수 있는 수많은 열매인가?

 아침저녁으로 내려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바라보는가,

아니면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먹던 산해진미를 또올리는가?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4:8).

사도 바울의 권면은 물 잔의 반이 빈 것을 보고 반이 차있다고 말하는

 낙천적인 태도를 가리키지 않는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은총이 있어 세상사를 인도하고 있다는 고백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하늘의 손길이 병든자를 돌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성령이 상한 자를 위로하고 계심을 볼 수 있다.

 믿음은 소망을 낳으므로 그리스도인은 누구보다 소망이 넘치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9

‘디사이플스’의 리더 ‘정신호’사역자님이 작사,작곡하신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라는 곡입니다

주님 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구멍 난 풍선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이고…

그 살아계심이 느껴지기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렇게 계신 주님이 그저 고맙습니다…

오늘 이런 주님이 가깝게 느껴지셔서

그 사랑 때문에 눈물로 숨쉬며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https://youtu.be/NNVhUC0vICE


작사,작곡: 정신호 노래: 디사이플스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