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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신앙인인가?***

주향연화Juli Shin 2016. 5. 19. 21:35



"나는 그와 함께 나눌 사랑이 아직 있기에...."
이 말이 마음에 남네요.....
어떤 사랑을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도 동일한 사랑을 받았고...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많이..자주... 느끼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우리를 구원해주신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감정과 상황들 위에 있습니다....
그 사랑보이며 사시길 바랍니다...
용서는 내가 할수 없는 일입니다..
오직 사랑이 용서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