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피난처 예수(5월 20일 16) *****
---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Matthew 5: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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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장 23,24절-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Colossians 3:23,24---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mean since you know that you will receive
an inheritance from the Lord as a reward. It is the Lord Christ you are ser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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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께 하듯 할 수 있는 사람은 주님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말에도 실수가 없는 사람이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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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8장 11절----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Isaiah 58: 11----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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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장 12절---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Exodus 4:12---
Now go; I will help you speak and will teach you what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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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네게 무슨 말 할지 다 가르쳐 줄 것이고,
네가 말할 때 도와줄테니 걱정하지마! ..”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니
주님의 힘이 가득한 느낌이라 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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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하나님의 힘으로 기뻐할 때,
그분은 영적 전쟁터에 나가셔서 그 힘을 보여주신다—밥 소르기***
***** 회개는 죄에 대한 생각의 변화요, 마음의 변화요,
삶의 변화다. ---- 조이도우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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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장 17절----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 Proverbs 19:17----
He who is kind to the poor lends to the LORD,
And he will reward him for what he ha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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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 우산 *****
영국의 메리 여왕은 가끔 모자를 눌러쓰고 허름한 옷을 입고
혼자 거리를 다녔다. 민정 시찰이었다. .
어느 날 소나기가 쏟아져 한 가게에 들어가 우산을 빌렸다.
가게 주인은 다 찢어져 못 쓰게 된 우산을 던져 주었다.
이튿날 으리으리한 예복 차림의 왕실의 신하가 주인에게
“여왕 폐하께서 어제 우산을 잘 써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가게 주인은 쥐구멍 찾기에 바빴을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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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4장 23절 ----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Proverbs 14:23---
All hard work brings a profit, but mere talk leads only to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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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21장 19절 -----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 Luke 21:19 ----
By standing firm you will ga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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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를 영원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비극적인 사건들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기형으로 태어난 자녀,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재난,
갑작스러운 사업의 파산과 같은 인생의 난제에 과연 목적이 있을까?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고 말해야 한다.
이 세상속에서는 모순이나 다름없지만 영원의 관점으로 보면 조리가 딱 맞는다.
나는 그것을 태중의 당신의통해서 증명할 수 있다.
당신은 그때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므로 내가 설명해 보겠다.
당신은 어머니의 태중에 있는 내내 바깥으로 나갈 채비를 갖춘다.
뼈는 단단해지고 탯줄을 통해서 영양소가 들어와 몸의 모든 요소가 쑥쑥 자란다.
이 모든 성장은 당신이 태중에 계속 머무르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태중의 때는 출생 후의 삶을 준비한다.
태아의 몇몇 기관은 사실 태중에서는 쓸 일이 없다.
코, 눈, 혀, 발톱, 머리카락 드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쓸데가 없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이 있어서 기쁘지 않은가?
우리 삶의 몇몇 구간들은 태아의 콧구멍처럼 몹시 쓸모없어 보인다.
고통 외로움, 질병, 순교…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삶의 전부라면
이런 불행한 일들은 존재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 세상이 어머니의 자궁이라면 어떨까?
우리는 역경을 통해 다가올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바울은 말했다.”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증한 것을 위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4:17).
……..맥스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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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8년 시와그림 5집-정상을 넘어’ 에 수록되어 있는
‘나의 피난처 예수’라는 곡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피난처 되심을 의지하기에
전심으로 믿고 가는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이나,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께 달려갈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이 함께하실 것을 언제나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니까
날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보호의 손이
우리 곁에 있을 을 알기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피할 곳이 있음에 감사하시고
그 곳은 늘 안전함을 기뻐하고 나아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사도행전 20장 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 나의 피난처 예수 *****
작사,작곡,:조영준 노래:시와그림
…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My shelter, I trust Jesus. My shelter, I trust Jesus.
Although strong winds block my way.
My shelter, I trust Jesus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O, Lord, I love You forever.
O, Lord, I love You forever.
The world cannot cut off my love.
O, Lord, I love You forever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Abba, God the Father Who loves me. I give everything to You.
Abba, God the Father, I am here, Use me for Your glory.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교회 위하여 써주세요.
Use Me For Your Glory.
Use Me For Your Chu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