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외치리(5월 23일 16)*****
-- 시편 35장 9절---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 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 Psalms 35: 9---
Then my soul will rejoice in the LORD and delight in his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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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 후서 3장 12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 2 Timothy 3: 12----
In fact, everyone who want to live a godly life in Christ Jesus will be persecu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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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치명적인 죄는 죄를 의식하지 않는 것이다--- 토머스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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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 후서 1장 7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2 Timothy 1:7---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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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 감사의 조건 *
에디슨이 청각장애를 앓게 된 것은
소년시절 신문을 팔다 기차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다.
에디슨은 신문을 팔며 기차의 한 구석에서 실험을 하곤 했는데
어느 날 기차의 진동으로 실험 약품이 떨어져 불이 났고,
이에 격분한 차장이 에디슨을 떠밀었던 것이다.
후에 에디슨은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연구에 힘들지 않았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귀머거리가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딴 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었으니까요…..”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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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아픈 것 때문에 주님께만 매달리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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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22장 17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 하리라
------ Genesis 22:17--
I will surely bless you and make your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as the sand on the seashore.
Your descendants will take possession of the cities of their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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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복된 약속—찰스 스펄전**
나에게 복을 선택하라면 부를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부가 고통과 걱정과 근심에서 나를 자유롭게 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기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인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면 극렬히 타오르는 풀무불에도
안락한 침대처럼 편안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감싸 주시면 어디를 가든지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90. :1).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셀 수 없이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슬프거나 고통스럽거나 지쳐 있거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리라.”
이 말씀을 붙잡고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위의 책을 읽으면서 명 설교가이신 찰스 스펄전 목사님을
생각해 봅니다..
설교자 찰스 스펄전(1834-1892)목사님은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1805-1898)목사님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목사님, 스펄전 목사님께 도전 받아
10분이상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목사님..,
그렇게 주님을 많이 생각하셨기에
그런 말씀들이 나올 수 있었겠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주님과 함께하면 무엇이든 주님이 하시는 것이고,…
주님의 뜻대로 하시는 것이니..
염려 없이 맡기고 한가지만 구하고 갈 수 있겠지요…
주님, 주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주님, 내 안에 거하소서….
그것이 전부입니다…라고 말입니다..
………………
오늘 찬양은 ‘2006년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4집’에 수록되어있는
‘모두 외치리’라는 곡입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그냥 좋아서..
알 수 없는 웃음들이 있지요..….
그래서, 저 하늘을 보며 소리치고 싶어 집니다..…
“주님~!!!
당신은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이십니다!!~”
그 많은 일들 어떻게 계획하셨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저 감사하기만 하지요…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아도…
힘든 고난은 계속이지만..
마음만은 자유하게 되어
주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게 되지요…
다니엘 처럼 ….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섬겨서 어려움을 주님과 함께 이기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단 6장 19,20절)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
** 모두 외치리 ****
작사 작곡:심형진 이규현 노래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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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외치리 모두 춤추리
모두 선포해
주 앞에서 우리 기뻐 찬양하리
그는 만왕의 왕
주 앞에서 우리 기뻐 춤을추리
그는 만유의 주
주 앞에서 우리 기뻐 찬양하리
그는 만왕의 왕
주 앞에서 우리 기뻐 춤을추리
그는 만유의 주
모두 외치리 모두 춤추리
모두 선포해
예수 그리스도
모든 나라 다스리시네
모든 민족 통치하시네
주 앞에서 우리 기뻐 찬양하리
그는 만왕의 왕
주 앞에서 우리 기뻐 춤을추리
그는 만유의 주
모두 외치리 모두 춤추리
모두 선포해
예수 그리스도
모든 나라 다스리시네
모든 민족 통치하시네
모든 나라 다스리시네
모든 민족 통치하시네
모두 외치리 모두 춤추리
모두 외치리 모두 춤추리
모두 선포해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다스리시네
예수 그리스도 통치하시네
예수 그리스도 다스리시네
예수 그리스도 통치하시네
예수 그리스도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 만왕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