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5월 24일 16)***
---디모데 전서 1장 19절—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1 Timothy1:19—
Holding on to faith and a good conscience.
Some have rejected these and so have shipwrecked their faith.
……
---------- 골로새서 4장 1절-----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이다.
----- Colossians 4:1--
Masters, provide your slaves with what is right and fair,
because you know that you also have a master in heaven.
…………………..
***우리는 은혜롭고 불변하는 불멸의 사랑으로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매여 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 고린도 후서 12장 10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 2Corinthians 12:10----
That is why, for Christ’s sake, I delight in weaknesses,
I insults, in hardships, in persecutions, in difficulties.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
** 증오의 고통 없애는 법 *
‘증오에 따른 고통’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
위대한 부흥사 무디(1837~1899)는 이런 아이기를 한다.
한 동네에 서로 경쟁하는 두 상점이 있었다.
한쪽 주인은 신앙인이어서 경쟁에 따른
증오와 대립에 고민하다가 목사와 상담을 했다.
“당신 가게에 손님이 오면 경쟁상점으로 보내세요”라는 권면을 들었다.
힘든 일이었지만 그는 그대로 했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원수의 상점’에서도 손님을
이 주인에게 보내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만나 지기지우(知己之友)가 되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기도할 때 위대한 일이 일어난다***
우리 대부분은 기도에 서툴다.
기도를 거르기가 일쑤고 하더라도 허공을 치는 말만 잔뜩 늘어놓을 때가 많다.
기도하려고 눈을 감지만 마음은 딴 데가 있고 생각은 참새 떼처럼 어수선하다.
왜 그럴까? 실상 기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기도하는 데는 특별한 장소나 옷이나 자격이 필요하지 않다.
그런데도 미꾸라지처럼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 기도다.
미꾸라지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사탄은 미꾸라지처럼 우리의 기도를 방해한다.
기도하기가 힘이 드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잘못만은 아니다.
사탄도 아는 것이 있다.
그는 베드로의 감옥에 나타난 천사를 보았고
예루살렘의 부흥도 목격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 그는 분명히 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후 10”14)
내가 책을 쓰거나 설교를 준비할 때 사탄은 떨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기도할 때 무릎을 후들거린다.
당신이 교회에 가거나 모임에 참석할 때 사탄은 당황하지 않는다.
당신이 책을 읽을 때 마귀는 숨죽이지 않는다.
하지만 정직한 마음으로 ‘아!위대하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때
지옥의 담벼락은 사방으로 진동한다.
사탄은 우리가 기도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4:7~8)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은 기도에서 나왔음을 기억하라.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중에서….
……
(롬8:13)내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눅12:15)..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
오늘 찬양은’2010년 레위지파 ‘스캇브레너목사님의곡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곡이 계속 떠오르네요....
외국 목사님께서 한국어로 찬양을 하는 모습이 늘 신기합니다…
.. 내 자아가 죽어서 주님만 보여지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이 주님 손에 우리 이름 새기셨듯이,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를 우리 가슴에 새겨서
주님을 잊지 못하고 떠나지 않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
**Crucified With Christ(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https://youtu.be/NOskNIRv87A
작사,작곡:노래:스캇 브레너
주의 자비 내 눈 여셨네 죄에 빠진 날 건지셨네
이전의 낙 찾지 않으네 예수 내 모든 것 예수 내 모든 것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나 사는 것 아니요 주께서 삶이라
내 죄 치르신 주의 십자가 주의 영광 내게 보이셨네
십자가 지고 예수 따르리 예수 내 모든 것 예수 내 모든 것
주 위해 살리 이제 나 주를 뵀으니 주 따르리 끝까지
나 사는 것 아니요 주께서 삶이라
예수 내 모든 것 예수 내 모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