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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길(5월 25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5. 25. 21:57



****의길(5 25 16)****

---- 시편 149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Psalms 149:4---

For the LORD takes delight in his people;

he crowns the humble with salvation.

...............

---갈라디아서 6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Galatians 6:2---

Carry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you will fulfill the law of Christ.

.......

사람의 관계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각자가 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크고 작든 다 있습니다...

이런 짐들을 같이 지는 것에는

짐을 해결해줘야만 하는것이 아닐 것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것 또한 같이 짐을 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짐을 지는 것은 사랑이 없이는 안되는 일이니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하신 법이

우리에게서 보여짐으로 성취되어지는 것이겠지요…

그리스도의 법이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로마서 13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Romans 13:14--

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

거짓말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눈에 좋은 것을 위하여

우리의 마음가는 대로 행하기 위하여

거짓말들을 합니다..

이 거짓말이 진실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생각과방법과  행동들로 모든 길을 만들려고 하게 되지요....

정욕을 위하여 육신을 일을 도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

---로마서 11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거이로다.

-- Romans 11: 33-

Oh, the depth of the riches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his judgments, and his paths beyond tracing out!

…………..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 주님을….

어떻게 모두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그 위대하심을…

길거리에 지나가는 더러운 개가

우리 사람의 계획과 생각을 알 수 없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나면 ..

알 수 없는 주님을 조금 알아가고,

깨달을 수 없는 그의 위대함을 조금 깨달아 가게 되지요..

길거리 지나가는 더러운 개에게 한상에서 같이

밥을 먹자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

* 지혜의 왕***

솔로몬은 ‘지혜의 왕’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당시 아라비아 남부의 스바 여왕이 소문을 듣고 많은 보석을 지침하여

솔로몬을 만난 기록이 구약 열왈기상 10장에 나온다.

전설에 따르면 이때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가짜 꽃과 진짜 꽃을 먼 거리에 두고 감별해 보라고 했다.

솔로몬은 방긋이 웃은 후 신하로 하여금 벌통을 가져오게 해

벌들을 그 곳에 풀었다. 그러자 벌들이 진짜 꽃에 날아가 앉았다.

생명은 생명끼리 통한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창세기 28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 Genesis 29: 16--

When Jacob awoke from his sleep, he thought,

Surely the LORD is in this place, and I was not aware of it.

……………

 

** 바로 여기 계신 주님 찰스 스펄전 *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위험에 처하거나 폭풍 가운데 있거나 질병에 시달리고 있더라도

“여화와께서 여기 계시도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완전한 평안을 느낄 것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좋지 않다고 해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만 하면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난에 쪼들려 살아도 “여호와께서 여기 계시도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진 것도 많은데 하나님께서도 나와 함께 계신단 말이야?”하고

기뻐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부유하면서 주님이 함께 계심을 모른 것보다

가난하면서 주님이 함께 계심을 아는 편이 낫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일지라도

“여호와께서 여기 계시도다”라는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이 함께 계셔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에서……

………………

---시편 19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Psalms 19:8--

The precepts of the LORD are right, giving joy to the heart.

The commands of the LORD are radiant, giving light to the eyes.

………………

……………….

오늘 찬양은

2007년 발표한 ‘섬김’이란 앨범에 수록된 ‘강찬전도사님’의

‘주의 길’이란 곡입니다..

조금 빠른 곡이어서 그런지 조용한 곡과 조금 다른

다짐과 각오를 느끼게 합니다…….

“내가 가리라. 아무것도 안보여도,

이렇게 부족해도, 이렇게 죄인 된 모습이어도

이렇게 어리석어도, 오직 주님만 믿고 가리라”

고백되어 집니다….

힘이 들고,어렵고, 지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속에서..

반복되어 지는 우리의 잘못이 있을 때….

계속되어지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지 않을 때

주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지지 않고

주님께서 나의 모든 부분을 외면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들 때..

그래서 점점 어두워만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 때….

욥과 같은 고백을 하며 우리에게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복되고 귀한 주일 그런 주님을 만나시고,

그런 주님과 이기시길 바랍니다..

(욥기 23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Job 23:10---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

* 주의 길 *

https://youtu.be/lSsHf7Cfnqo


작사,작곡,노래: 강찬

..

주의 길 멀고 험해도 나는 주 따라가리라

힘들고 공허할지라도 나는 주 찬양하리라

주의 길 멀고 험해도 나는 주 따라가리라

어둡고 막막할지라도 나는 주 찬양하리라 워우워 예~

 

주의 길 멀고 험해도 나는 주 따라가리라

힘들고 공허할지라도 나는 주 찬양하리라

주의 길 멀고 험해도 나는 주 따라가리라

어둡고 막막할지라도 나는 주 찬양하리라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그로부터 정금같이 나오리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후렴 반복)

 

내게 힘을 주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나의 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로 나아가리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그로부터 정금같이 나오리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할렐루야 (8번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