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도의 제목은 (5월 26일 16)***
---시편 23장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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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를 줍니다..
얼마나 풍성한 말씀인지요….
이런 주님이 계시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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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장 7절---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
-James 4:7-
Submit yourselves, then,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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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9장 37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 Matthew 10: 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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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2장 33절--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 Luke 12: 33---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to the poor.
Provide purses for yourselves that will not wear out,
a treasure in heaven that will not be exhausted,
where no thief comes near and no moth destr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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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민의 천사 ***
빈민구제활동으로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레사 수녀는
거의 50년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었다.
그녀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다.
“헌신과 수고라는 것은 그래도 가능성 있는 사람들에게 해야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가망 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고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러자 ‘빈민가의 천사’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도 천사처럼 죽어갈 권리가 있습니다.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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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장 13절---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 Genesis 31:13--
“ I am the God of Bethel,
where you anointed a pillar and where you made a vow to me.
Now leave this land at once and go back to your nativ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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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엘의 하나님—찰스 스펄전***
깊은 고뇌와 캄캄한 어두움이 빠져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 전보다 더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이때 우리는 큰 소리로 외칩니다.
“벧엘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
고난이 닥쳤을 때, 외로울 때, 아무것도 없이 비참해졌을 때,
고아처럼 갈 곳이 없을 때 벧엘의 하나님께서 내 머리를 감싸 안으시고
내 영혼을 보호해 주십니다.
그분은 나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은 천구의 문을 잠그고 홀로 앉아 계신 분이 아닙니다.
천국과 이 땅에 사다리를 놓고 계십니다. (창28:12)
“내가 환난 중에서 여화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시 18:16)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였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56:8)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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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4,15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Genesis 1:14,15--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serve as signs to mark seasons and days and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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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5년 CCMSTORY1(희망의 날개)’ 앨범에
수록된 ‘나의 기도의 제목은’이란 곡입니다.
성악을 전공한 ‘사명’의 ‘동방현주’사역자님 부르는 이 곡이
우리의 고백이고, 우리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단 한 분만을 사랑하고
단 한 분만을 위해 살고
단 한 분만을 위해 노래하는
이 것이 소원이 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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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기도의 제목은 *
http://youtu.be/m3FrwoKrbO0
작사자곡: 김성조 노래: 동방현주
나의 기도재목은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나의 평생 소원은 예수를 찬양함이라
나의 기도제목은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나의 평생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
이제껏 내가 살아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큰 은혜로 나를 지켜주신 주 나 이제 주를 따리오리다
내 삶의 기도의 제목은 내 주를 더욱 사랑함이라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함이 나의 큰 소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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