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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 (6월 7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6. 7. 22:19


*** 그는 주 (6 7 16)*****

---로마서 8 37--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Romans 8: 37-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

----- 마태복음 4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Matthew 4:19---

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

---에베소서 6 10--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Ephesians 6:10---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

***소망은 비전입니다-하용조***

오늘 당신이 새롭게 가져야  소망은 무엇입니까?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으면 미래도 없습니다. 소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미래는 아무도 가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미래는 누가 갑니까?

 소망을 가진 사람만이 미래로 갑니다. 소망은 다른 말로 비전이라고 합니다.

현실의 고통과 어려움은 이러한 소망과 비전으로 극복해   있습니다.

소망은 등대와 같습니다. 소망은 미래의 닻입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엄청난 자원이 있다고 일등 국가가 아닙니다. 자원이나 환경이 일등 국가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소망이 미래의 문을 엽니다.그렇다면 소망은 어디서부터 올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 안에는 믿음, 소망,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예수님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믿음은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오늘 저녁 예수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품으십시오.  소망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1:21) 너희는 그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하용조 목사님의[감사의저녁]106 묵상중에서………..

 

우리주님이 우리에게 끝났다고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오늘도 달려갑니다..

그리고,우리주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셨다 하시니 우리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은  천국입니다… 그런데 우리주님은 그냥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며 오라고 하십니다…

얼마든지 힘이 되어 줄테니

마음에  것을 품고 달리기만 하라고 하십니다…

(창세기28 15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

너무도 막막한  앞에서 지인의 말에 공감을 하면서 느낀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는 될지는 몰라도

세상의 방법으로는 안되는 일입니다”라고 하셨을때

“아.그래요.그렇지요.…” 했다가… 그말이 계속 맴돌면서

“어!, 잠깐 ,세상의 방법으로는 안되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된다고?

그럼 되는거잖아! 할렐루야!! 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은 시간들을 이라면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세대인 그들은 처음 광야에서 기도를 안했을까요?

그리고, 출애굽한것을 너무 기뻐하지 않았을까요?..

…조금 있으면 편안하겠지하는 생각들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기다리는 시간들이 그들을 지치게 하고,

그들 앞에 있는 현실 때문에  원망과 불평으로 무너졌고,

그곳에 가고 싶어하지 않고 오히려 돌아가고 싶어했던 그들….

아마 그들은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20년 째…광야야….

이건 아니라구….. 뭐가 잘못된거지…”

지금 우리도… 이러고 있지는 않은지..

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여러가지로 주님이 살아계심을 보이시는데도…

그저 계산만 하고 있는 우리말입니다…

어떻게 우리의 짧은 계산으로 모래와 같이 수가 많으신 하나님의 방법을 알수 있겠습니까?...

(시편13917.18)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수가 어찌 그리 많은 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

우리는  갈렙과 여호수아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이 “네가 아니라, 내가 하리라”하셨음을  믿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57) 너희가  안에 거하고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도행전 755,56)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남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

오늘 하루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잠깐 하늘을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그곳에 계셔서 우리를 인자한 모습으로

보고 계십니다…

광야의 구름기둥 불기둥처럼 말입니다….

늘 함께하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오늘 찬양은 ‘2015년 마커스 7집’에 수록된 곡

‘그는 주’입니다..

마커스의 주제곡처럼 들리는 곡이네요..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눈물만 흐르네요....

‘ 주님의 흔적 나 품고 살리라’

이렇게 고백하는 하루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그는 주 **

https://youtu.be/rVzN4hSu-6A


Words by 이동희 / Music by 임선호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네

죄인 구하시려 생명을 주셨네

주의 마음으로 세상을 섬기며

이 땅 회복하신 십자가를 전하리

 

그는 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

나 자랑하리라

 

나의 삶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흔적

나 품고 살리라


…………….

 

출애굽기6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이름이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