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빛앞에서(6월 9일 16)*****
-----고린도 전서 15장 57절---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 Corinthians 15: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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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0장 24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1
Corinthians 10:24---
Nobody
should seek his own good, but the good of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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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장 16,17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Ephesians
5:16,17--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
what the
Lord’s will is. Do not get drunk on filled with the Spir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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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된 인성*** *
인성이 무너지는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성윤리 파괴 사건은 이 시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 화상’이며
선정문화와 퇴폐주의 , 무저제와 정신 공황이 빚어낸 합작품이다.
그리고 공동체의 독극물이다.
지금이야말로 ‘경건 ,절제 운동’ 이 일어나야 할 때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다. 인류학자 어윈은 말했다.
“인류가 겪어온 88개 문명의 흥망사에서 재미있는 고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문명이 일어난 시대에는 성도덕이 건전했고
문명이 쇠망한 시대에는 성도덕이 문란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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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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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함은 기도의 정수요,사랑은 기도의 원동력이다 –E.M바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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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 Ephesians 6:18--
And pray in the Spirit on all
occasions
with all kinds of prayers and
re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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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 ……우리는 대적에게 포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당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으면 적의 화살에 쓰러지고 맙니다.
믿음의 방패로 막지 않으면 대적의 창이 심장을 찌를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으면 벌레처럼 짓밟힙니다.
우리의 힘이나 지혜는 참으로 보잘것 없습니다.
우리를 데려가 주실 하나님의 강한 팔이 필요합니다.
자만을 버리고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나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더 소중하고 더 확실한 힘을 원천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 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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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6년 장윤영교수님의 앨범’에 수록된 곡’
‘하나님의 빛 ‘입니다....
교수님의 목소리가 부드러우면서 정확하고
독특한 색깔이 느껴져서 평소에 좋아하는 분입니다..
이 곡의 가사에서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계속 들으시면서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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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장 27절--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
--2
Kings 4:27--
When she reached the man of
God at the mountain,
she took hold of his feet.
아... 이런 간절함이 우리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수넵여인의 그 마음....
‘ 아들을 하나님께서 살리실 것이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안일하게 있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확신으로 간절하게 구했습니다....
이것이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말입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이 필요하신가 봅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그 마음 말입니다.......
실패했다고...아니면 어리석은 모습이 있다고..
아니면 죄가운데 있다고...멈춰 있지 마십시오...
그 모든 것을 고치셔서 다시 하나님을 보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박지범목사님의 말씀처럼 ...
‘하나님 앞에서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과의 벽을 만들어 놓았을때
하나님은 그 벽을 뚫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드러워....
근데... 내가 그거 알고 사랑했어...”
이런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이런주님이 계시니...
마음 든든하게 주님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과 함께
걷고 있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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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빛앞에서******
노래:장윤영
http://tvpot.daum.net/v/Upo-8elbPa0%24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 투명한 빛 앞에서
모두 드러날 나의 모든 죄와 허물
그리고, 하나님의 빛 속에서
그 따뜻한 빛 속에서
모두 고쳐질 나의 모든 죄와 상처
그의 빛 속에서 드러내어 징계함 아닌
드러내어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하나님의 빛
드러내어 부끄럽게 하지않고
더욱 단단히 만들 은혜와 사랑 전하게 할
하나님 그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