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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6월 10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6. 10. 22:07




***버지(6 10 16)****

--에베소서 4 24-

하나님의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Ephesians 4:24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

----데살로니가 전서 5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의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 1 Thessalonians 5:14---
And we urge you, brothers, warn those who are idle, encourage the timid,
help the weak, be patient with everyone.
......

----
갈라디아서 5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
 Galatians 5:25---
Since we live by the Spirit ,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Let us not become conceited, provoking and envying each other.
..........
*
 **온유의 승리 **
자기 세계를 누가 넓혀갈 수 있을까.
얼핏 생각하면 폭력적인 사람이 영역을 확대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37:11)라고고 말씀하신다.
어떤 현자가 제자들에게 세상 일은 결국 온유한 사람의 승라한다.
어떤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겟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 제자가 말했다. “거친 질문에 부드럽게 답하는 사람입니다.
현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온유는 상대방의 거친 질문과 행동을 후회하게 한다.
.......[365
일 말씀묵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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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서 1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Philippians 1:6-
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
****승리의 주님***

그리스도인도 때로는 영적 괴로움을 느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심으로 산 소망을 주셨지만 (벧전1:3).
믿음이 사그라질까봐 두렵습니다.
영적 기쁨의 불꽃이 타오르기를 바라지만,
어둡고 음울한 밤이 계속되어 어둠속에서 등불이 꺼질 것만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승리해왔으나 어느 날엔가 대적에게 질 것 같아 떨립니다.
그러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돌보십니다.
나는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완성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 54:10).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10: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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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절대적인 신뢰를 보이는 사람에게
그분은 초월적인 능력을 보이신다 베스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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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 41절이 생각납니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던지고 이르되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하매
이에 솥 가운데 독이 없어지니라...
사도행전 4 29,30절이 생각납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 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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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엘리사..사도 바울..베드로...
간절한 마음을 느낍니다.....
어렵고...아프고...고통스럽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아려지네요....
주님.... 한번만.... 이 땅과 그들을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주의 보혈 능력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믿습니다..
....
오늘 찬양은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울랄라세션’멤버
박승일님이 임윤택의 바램을 담아서 CCM앨범을 발표했네요..
2015년 올해 발표한 -울랄라프레이즈’입니다...
오늘곡은 ‘아버지’라는 곡입니다..
수록된 곡들 대부분이 본인들의 마음을 담아 자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오늘 곡‘아버지’을 들으면서 느낌은...
가사에서 처럼...
모든 분들이 이렇게 고백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아팠던 날들이 다 지나가고
이제야 그날들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걸어갈 나의 이길이 내겐 너무나 큰 선물인 걸요 

 나의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내게주신 상처가
내게주신 고통이 나를위한 선물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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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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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https://youtu.be/I8MNG_L3I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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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 무너질 때 주님을 찾게 되었고
불안한 마음에 수많은 기도 드리며 눈물 흘려도
어디로 갈지를 몰라 두려운 맘에 가는길 멈추네

아직 내가 모자란가요 아픔을 모르는건가요 정말 
이런 내가 싫어서 외로운 내가 싫어서 당신 앞에 투정부리고 
이게 나를 위한건가요 행복만을 줄순 없나요 정말
가는 길이 험해서 너무많이 아파서 두손모아 당신앞에 나 기도합니다

너무나 아팠던 날들이 다 지나가고
 이제야 그날들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걸어갈 나의 이길이 내겐 너무나 큰 선물인 걸요 

나의주님 사랑합니다
 나의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내게주신 상처가 내게주신 고통이 
나를위한 선물이였음을
나의주님 사랑합니다 나의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가는길이 험해도 다른아픔 주어도 
두손모아 당신앞에 나 기도합니다

내가 아플 때마다 내가 힘들 때마다 당신 사랑 하나로 강해지고 
나의 모든 기쁨과 나의 모든 행복은 당신 믿음 하나로 커지는데 

나의주님 사랑합니다 나의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내게주신 상처가 내게주신 고통이 나를위한 선물이였음을
나의주님 사랑합니다 나의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가는길이 험해도 다른아픔 주어도 두손모아 당신앞에 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