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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기도(8월 30일 16년)****

주향연화Juli Shin 2016. 8. 31. 19:57



****욥의 기도(8월 30일 16)****
---- 야고보서 4장 8절----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 James 4:8--
Come near to God and he will come near to you.
Wash your hands, you sinners, and purify your hearts, you double-minded.
…………….
-----요한 일서 3장 3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1 John 3:3---
Everyone who has this hope in him purifies himself, just as he is pure
……………
---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Romans 8:18---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
** 고통은 ‘고물의 창고’*
떠돌이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빈민 농촌에서 자란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꿈을 키워 존밀턴과 함께 영국의 가장 위대한 작가가 되었다.
그가 바로 ‘천로력정’의 작가 존 버니언이다.
그는 33세 때 종교재판의 의해 12년 수감 생활을 했다.
그러나 그 고통스러운 기간에 가장 빛나는 문학의 업적을 이루었다.
그는 찾아다녔던 보물을 고통의 감옥 안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욥기 5장 19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Job 5:9
He performs wonders that cannot be fathomed,
miracles that cannot be counted.
…………………
***환난에서 구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게서 오늘 해 주신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어제를 돌아보십시오.
지금 하나님의 은총의 증거를 볼수 없다면 과거를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은 이제까지 자애로우셨습니다.
여섯 가지 환난에서 우리를 구해 주신 분인데,
일곱 번째 환난에서 구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제까지 하나님은 선하고 신실하셨습니다.
그러니 어려움이 왔다고 즉시 하나님을 나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절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시고,
진흙 수렁에서 건져 주지 않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이번에도 하나나님께서는
나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
지금의 상황을 하나님께 말씀드린 후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밖에는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이가 없습니다.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언제, 어떻게 도와주실지 알지 못하지만 주님만 바라봅니다.
…………찰스 스펄전의..[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로마서 8장 38~39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Romans 8:38,39---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

** 자신과의 대화 *
제가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자아 그리고 미래의 자가와 대화할 수 있다면,
한 가지 분명한 진리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주님의 사랑이 늘 저와 함게한다는 것입니다.
제 일생을 돌아보면 주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제가 천상으로부터 멀어짐으로써 주님의 사랑을 측정해 보려고 했습니다.
때로는 주님의 진리를 의심함으로써 주님의 사랑을 외면하려고 혀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여전해 했습니다
제 장래에 관해 많은 의문을 품고 있지만,
제 삶을 돌아 본 후에는 한 가지 분명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의 심령이 창조주의 사랑에서
결코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오늘 찬양은 2013년 ‘나무엔2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
‘욥의 기도’라는 곡입니다..
가만히 찬양을 듣고 있으면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눈물이 흐르게 됩니다..
밖으로 보여지는 악함이…
보여지지 않는 내면 깊은 곳의 악함이..
우리도 느끼지 못하는 교만함이..
주님안에 머물지 못하게 합니다..…
주님….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가 미련하여
알지 못하고 있는 어떠함이 있습니까….
주님… 그것까지도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그 어떤것으로도 주님과 함께함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욥과 같이 고백하게 하소서…
날마다 주를 뵙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어떻게 하셔도 좋습니다…
단 하나…. 주님을 앙망하는 마음 하나 만은 계속되게 하소서…
가장 두려운 것은 주님과 함께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여. 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
욥의 기도 *
http://youtu.be/HHPFuaX52fM


작곡,작사:김성호 (나무엔) 노래 : 나무엔
………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어주소서.
내가 주께 묻사오니 나로 알게 하소서.
주를 내 귀로 들었으나 이제 주를 봅니다.
주의 살아 계심을 이제 내가 봅니다.
Now, I will say to you. Please listen to me.
Now, I will ask you. Please let me know. I used to hear you by my ear.
but now I see you. Now, I see that Lord is alive.

용서하소서. 나의 허물을 내가 회개하오니,
깊은 한숨 탄식으로,
꿇어 엎드리어 내가 회개하오니..
. Forgive me. I repent of my sin.
By my deep sigh and groan.
I lied with my face down and rep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