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12월 29일****
--잠언12장 4절—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PROVERBS 12:4—
A wife of noble character is her husband’s crown,
but a disgraceful wife is like decay in his bones.
………..
--베드로전서 1장 7절—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떼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1Peter 1:7—
These have come so that your faith –of greater worth than gold,
which perishes even tough refined by fire –may be proved genuine
and may result in praise glory and honor when Jesus Christ is revealed.
……..
***’밝은 삶’은 마음먹기 나름****
전쟁터에서 한 병사가 포탄 파편에 맞아 다리 한쪽을 잃었다.
그는 처음에 낙담했지만 갈수록 밝아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지켜보던 동료가 “자넨 다리를 잃고도 밝게 사는군,
그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다.
병사는 대답했다. “다리를 잃은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바쳤다는 것을 깨달은 뒤부터 내 인생은 변화되었다네.”
마음이 다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
우리에게는 힘들어도 어려워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괴로워도 슬퍼도 웃을 수 잇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날 위해 죽으신 주를 위해 산다 마음먹으면 괜찮은 것입니다..
오히려 주님 앞에서 신실하지 못한 것이 죄송할 뿐입니다…..
………………….
--요한복음 6장 66절—
그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John 6:66—
From this time many of his disciples turned back
and no longer followed him.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는 우리가 가졌던 멋지고 풍성한 과거 경험의 기억 속에 안주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빛에 의해 성경에 한 가지 기준이 계시되었을 때,
당신은 당신이 그 기준에 이르지 못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기준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는 영적 침체의 시작입니다.
그 이유는 당신의 양심이 더 이상 진리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알고 난 후에 당신의 인생은 결코 같을 수없습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더욱 앞으로 나아가든지
뒤로 물러나 포기하는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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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장 6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Luke 9:62—
Jesus replied. ”NO one who puts his hand to the plow and looks back is
fit for service in the kingdom of God.”
***하용조***
진정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지나온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바라봅니다.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지 않은 사람은 미래로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천은 삶의 분기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 삶에는 반드시 놀라운 분기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무런 분기점,
반환점, 변화 없이 믿기 전과 마찬가지로 살고 있다면
불행한 크리스천입니다…
………………………..
성경이 믿어지지 않는데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들이라고 어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아마도 그 기쁨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원동력이 되는 기쁨이 없으니 버거운 것이겠지요..
그 기쁨은 주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 주님을 성경이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성경의 두께만큼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 한 사람을 한 사람을 위해서 써주신 성경을 보시면서
주님을 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시편 103장 8절—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Psalms 103:8—
The LORD is compassionate and gracious,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
………
** 주님의 인자하심을 알게 하소서**
주여, 저도 주님처럼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함이 풍성하기를 원합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인자하심을 더 잘 이해하여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로 확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마주치는 모든 일들을 은혜롭게 대하며
모든 상황에서 긍휼을 나타내길 원합니다.
육신의 자극에 대해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소서.
제 속에 거하시는 주님의 영을 언제나 드러내고 싶습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배경음악은 ‘다윗과 요나단’의 곡입니다..
조효성목사님께서 청년 때에 작사.곡한 이 곡은
‘나 약해 있을 때에도’란 곡입니다.. ‘주님만이’원곡 제목입니다..
주님을 알면 알수록 ‘주님만이’ 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 곡을 들으시면서 주님만이 나의 전부이심을
고백하시며 하나님을 알아가시는 주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 약해있을 때에도.****
작사.곡: 조효성 노래:다윗과 요나단
나, 약해 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 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 당할 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나, 실망 당할 때에도 주님이 위로 하시네.
Even when I am weak, the Lord is with me.
Even when I lost hope, the Lord is coming to me.
Even when I am in the crucible, the Lord does protect me.
Even when I'm disappointed, the Lord comforted me.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내 사랑이여!
Only the Lord is my strength.
Oh! only the Lord helps me.
Oh! My Lord, Oh! my God the father!
Oh! My Lord, Oh! my Lover!